오순절교회 (pentelostals) = 순복음교회
그리스도 교회에서 오순절 운동은 전통적 천주교와 역사적 개신교에 이어 ‘제3세력’으로 불리울 떄가 종종있다. 적어도 열다섯개의 중요집단과 작은 독립 단체들속에 일천만이 넘는 교인이 있으며 이들은 방언이 따르는 ‘성령의 세례’와 신유,초기교회의 성령의 은사를 강조한다. 오순절운동은 미국에서 1800년대 후반과 1900년대 초 성령운동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20세기 오순절 운동의 성장은 근대 기독교 세계에 있어서 괄목할 현상이다. 오순절 교인들은 세계 도처에 널리 퍼져 있으며 특히 남아메리카, 중앙 아메리카, 아프리카, 그리고 미국에 집중되어 있다. 심지어 세속적인 유럽에서도 오순절교회는 성장하고 있다. 형식주의에 젖어있는 오늘날의 대부분의 교회에서 오순절교회 예배의 즉각성, 기쁨, 열기등이 사람들을 끌어내고 있다. 그들은 복잡한 의식을 배제하고 초대교회의 단순성을 고수하려고 한다. 또한 간증, 방언, 치유등을 수반하는 그들의 즉각적인 예배형태는 떄떄로 무질서하게 보이기도 한다.
1) 오순절 교회 성서적 교리
a) 성경을 신앙과 삶의 유일한 표준으로 삼음
b)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구원
c) 예수님의 재림
d) 물에 잠기는 침례
e) 성만찬 (어떤 이들은 세족예식도 한다).
f)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g) 성령의 선물들은 성경적 예언의 선물들을 포함하여 오늘날에도 나타난다.
2) 오순절 교회의 그릇된 교리들 및 그것에 대한 올바른 답변과 성경구절
a) 비밀휴거 : 그리스도께서 환난전에 비밀리에 오셔서 당신의 교회를 휴거시키
시고 (채어 들어올리심) 구원받지 못한자들은 이땅에 버린바되
어 재앙을 당하게 한다는 교리
성경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천천만만의 천사와 함께 영광중에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과 함께 떠들석하게「 모든 사람이 보고 들을 수 있게 오실것을 말한다 (살전 4:16,17 ; 마 24:27,30,31 ; 행 1:11)
b) 영혼 불멸설 : 각사람에게는 불멸의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혼이 몸과 별개로
존재하며 죽을때에 그것이 몸으로부터 분리되어 천당이나 지
옥에 간다는 교리
성경에 영혼이라는 단어가 1600회 이상 나오지만 한번도 불사,불멸의 영혼으로는 사용되지 아니하였다. 성경은 53회나 죽음을 잠으로 표현했다 (딤전 5:15,16 ; 창 2:7 ; 전 12:7 ; 욥 27:3 ; 시 146:4 ; 6:5 ; 115:17 ; 요 11:11-14)
c)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것이다 : 사람이 일단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면 그 받은 구원을 상실할 수 없다는 교리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에 우리의 이름들이 생명책에 기록되며 구원을 받게 되지만 그 받은 구원을 등한시 여기며 거절하게 될때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할지라도 그 구원에서 제외될수가 있다 (고전 15:1,2 ; 9:27 ; 히 4:1,2,6-8 ; 벧후 2:20-22).
d) 일요일을 신성시함 : 예수가 첫째날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으므로 모든 기독교인들은 그날에 예배해야 한다는 신조
예수님이 일요일에 부활하신 것도 역사적인 사실이다 (마 28:1,2 ; 막 16:1-3 ; 눅 24:1-3 ; 요 20:1-3). 그러나 그 부활을 기념하기 위하여 부활한 날자인 일요일을 지키라는 명령은 성경 어디에도 발견할 수 없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주일중 첫날인 일요일에 예배일로서 모였다는 기록이 없으며 오히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에 회당에 모여 하나님꼐 예배를 드렸다는 기록을 여러 군데에서 찾아볼 수 있다(창 2:1-3 ; 출 20:8-11 ; 겔 20:12,20 ; 눅 4:16 ; 마 24:20 ; 행 13:42-44 ; 사 66:22,23 ; 행 13:14,44 ; 행 16:13 ; 행 18:4)
e) 방언 : 성령충만한 증거는 황홀경의 언어 (성령의 언어)를 나타내며 그 언어
는 말하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나 오직 하나님만은 아신다. 대부분
오순절 교인들은 방언이 없이는 성령의 침례가 없다고 믿는다.
방언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사도행전형의 방언과 고린도형의 방언이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방언들(2:1-4 ; 10:44-48 ; 19:1-7은 직접적인 기록이고 8:14은 간접적인 기록이다)은 분명히 외국어였다. 사도들이 말한 방언은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었는데 사도행전 10장 47절에서 베드로는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사도들은 에베소, 가이사랴에서 있은 방언들이 자기들이 예루살렘에서 본 현상과 똑같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이와 달랐다. 그것들은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었다.
고전 12장과 14장을 살펴보면 방언에 관한 바울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방언은 성령의 은사중 하나이다 (12:10). 방언 자체를 금하지 말라 (14:39). 자신도 방언을 말한다 (14:18). 그러나 고린도형의 방언에 대한 전체적인 바울의 견해는 대단히 소극적이다.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의 은사를 사모하라 (14:1). 이것은 방언으로 인하여 고린도 교회에 일어나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소개하고 있다.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은 교회에 무익하다 (14:7-11) 방언은 통역하라고 했는데 통역이라 함은 언어의 통역을 말한다. 그러므로 통역할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했다 (14:28).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은 자기에게 확신을 주는 이익이 있을지 모르나 불신자들에게는 의혹만 줄 뿐이다 (14:23). 그러므로 바울이 성령의 은사로 설명하는 방언은 알아들을 수 있는 외국어로서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임을 알 수 있다.
ㄱ. 참되고 신빙성있는 성경적인 방언을 인정한다는 사실을 오순절 교인에게 설명하여 주라.
ㄴ. 하나님꼐서는 누가 어떠한 은사를 맡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이해가 가도록 가르쳐주며 은사는 하나님꼐서 생각하시는 최선의 방법대로 개인들에게 분배된다 (고전 12:11).
ㄷ. 모든 사람이 다 방언의 은사를 받는 것이 아님을 주지시키라. 방언은 여러 은사중 하나이며 그 중에서도 작은 은사에 속한다 (고전 12:27-31).
ㄹ. 하나님께서는 방언이나 예언보다 사랑을 더욱 필요로 하신다 (고전 13:12).
ㅁ. 마음이 성령으로 충만한 증거는 예수를 증거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찬 사랑이 넘치는 마음이다 (행 1:6-8).
ㅂ. 방언은 자신을 세우기 위하여 신자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불신자에게 복음을 확증하는 증거로 주신 것이다 (고전 14:22).
ㅅ.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신 실제적인 언어이며 그로인해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고 복음을 소통하게 하는 것이었다 (행 2:4-11).
ㅇ. 고전 14장에서 바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에 대해 변호한 것이지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변호한 것이 아니다 (고전 14:7-19)
ㅈ. 사도는 방언이 교회에서 사용된 때에 다음 규칙들을 쓰도록 하였다.
① 한번에 한사람이 말하고 여러사람이 동시에 방언을 터뜨리지 않도록 하였다
(고전 14:26,27).
② 한 예배시간에 두사람, 많아야 세사람 정도만 말하게 해야 된다 (고전
14:26,27).
③ 외국어는 통역하는 사람이 있어서 모든 회중이 전해준 말로 유익을 얻고 함께
예배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고전 14:28).
④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은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자들
위에 부어진다 (행 5:32 ; 요 14:15,16).
3) 오순절 교인들을 만났을 때
a) 오순절 교인들을 대할떄 주님을 향한 그대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이야기하
라.
b) 그대의 영생의 보증의 기초로서 예수와의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하라. 성경
이 믿음의 기초가 되어야함을 주지시키라 (요 17:17).
c) 우리의 감정은 안정감이 없으며 기복이 심한 것이다. 사단이 감정을 조정할
수 있다. 그는 기적이나 표적이나 기사를 흉내내어 사람을 미혹하려 한다
(마 24:24 ; 계 16:13,14).
d) 어떤이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위하여 능력있게 역사하셨다고 주장할 것이
다. 그들은 심지어 그분의 이름으로 마귀를 내어 쫒기도 할것이나 예수께서
는 “내가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실 것이다 (마 7:21-23).
e) 믿음이 건전하게 유지되려면 하나님의 기록한 말씀위에 기초되어야 한다 (마
7:24).
f) 우리의 유일한 안전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그 진리를 따라 사는것이
다.
g) 우리를 오류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이 진리이다 (요 8:32).
h) 성경을 쓰신분은 성령이시다 (벧후 1:21).
i) 성령으로 충만케 된다는 것은 예수의 말씀을 나의 것으로 받아 들이는 것을
뜻한다.
j) 최대의 기적은 심령의 변화이다 (요 3:2-7).
k) 진리를 거절하면서 큰 기적을 바라는 것은 비성서적이다 (눅 16:27-30).
l) 성경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속임수를 이기는 가장 안
전책이다 (살후 2: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