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안지우작성시간21.02.15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도저히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성품을 가진 궁사가 가끔 있어서 그런 활터는 내홍을 겪습니다. 즉, 활터에 인간 쓰레기가 하나라도 들어오면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오만 방자하고 사람이 가져야할 최소한의 인정도 없는 쓰레기 말입니다.
작성자하늘서기작성시간21.02.16
본디 쓰레기는 놔두면 계속 악취만 풍기고 걸리적 거리니 치우는 게 맞겠지요. 문제는, 그게 사람이라 맘대로 그리 할 수 없다는 것. 지금 우리 활판엔 참된 의미의 어른과 권위, 전통 같은 건 그놈의 '시수' 바람에 실종된 지 오래니 별 도리는 없을 듯 하네요. 그냥 투명인간 취급을 할 수밖에.. 일찌기 예수님이, 진주를 개나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고 하셨죠. 그들이 그걸 발로 밟고 오히려 너희를 물고 뜯을까 조심하라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