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량파님 오래전부터 회원가입하여 도움받고있는 회원입니다 오래전부터 고민하고 있던부분인데요 포트의 상당부분(40%)이 hlb 그룹으로 보유중인데요 이미 앨생은 손실처리하고 주도주로 리밸런싱한상태긴합니다
엘비그룹은 수년간 보유했는데(7년이상) 승인까지만 지켜보자는 맘으로 최근손절한 앨생을 제외한 나머지(엘비. 제약. 테라퓨틱스)는 들고가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비중줄이고 주도주로 가는게 나을지 승인까지는 버텨보는게 나을지 여쭤봅니다
엘비는 하도 뒤통수를 많이 맞아서 승인여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다른 주도주들은 추량파님 따라서 잘하고 있긴한데 앨비가 전체수익을 다갉아먹고있는 판국이고
여기 많은 회원분들도 엘비비중이 적지 않을꺼라 저와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렇게 고견을 여쭤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추량파매니저 작성시간 26.06.18 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한 뒤 답변을 드린다고 했다가 깜박하고 놓쳤네요. 답변이 늦어 송구합니다.
고민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이 질문은 그동안 안내드렸던 원칙적인 대응 범위를 넘어서는 부분이라, 특정 방향을 단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정황상 승인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졌다고 판단하고는 있지만, 승인 여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만약 전량 매도했는데 승인이 난다면 그 선택에 대한 아쉬움이 클 수 있고, 반대로 끝까지 보유했는데 기대와 다른 결과가 나온다면 그 역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은 기본적으로 불확실성이 큰 위험자산입니다. 따라서 감당 가능한 적정 비중 안에서 보유하고 계신다면, 일부 비중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관점으로 가져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그 적정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는 각자의 투자금 규모, 손실 감내력, 투자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최종 판단은 직접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kdb200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감사합니다 추량파님 제가 너무 오래 엘비를 보유하고 있다보니 편향적으로 생각하고 있던거 같습니다 말씀주신대로 하이리크스 측면으로도 제가 감당할수있는 적정비중으로 조절하고 가져가겠습니다 깨우처주셔서 감사합니다
막연하게만 알고있었던 투자원칙을 종목에 집착하다보니 잊었던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추량파매니저 작성시간 26.06.19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