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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훈화

6월 23일 훈화

작성자박병숙가밀라|작성시간26.06.23|조회수14 목록 댓글 0

늘 성실한 태도로 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괴로운 일이나 힘든 일을 당할 때면 성경책을 펴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어쩌다 그런 습관이 생겼는지 궁금해하던 한 친구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여보게, 자네는 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성경책을 펴보나?"
그러자 그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성경책에는 험난했던 시절의 수많은 고난의 역사가 실려 있다네. 괴롭고 힘들 때 성경책을 펴보면 지금 내가 당하고 있는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거든."
우리에게 짐 지워진 고단한 삶의 무게, 그 무게는 언제나 무겁고 아프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다행스러운 일은 그러한 삶의 아픔이 우리를 절망시키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언제나 빛나는 삶은 고난과 아픔을 이겨낸 사람들의 몫이었습니다. 내 인생의 삶 또한 그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삶의 진정한 희망은 성경에서 찾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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