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린 날
반가운 가족이
15년 만에 드림톡톡을
방문 하였습니다
어엿하게 성장한
두 제자를 보며
가슴 뿌듯한 마음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한
석현이와 서형이에게
아름다운 박수를 보냅니다
20191003김경민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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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린 날
반가운 가족이
15년 만에 드림톡톡을
방문 하였습니다
어엿하게 성장한
두 제자를 보며
가슴 뿌듯한 마음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한
석현이와 서형이에게
아름다운 박수를 보냅니다
20191003김경민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