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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톡톡스케치북

안석현&안서형

작성자그림은그리움|작성시간19.10.03|조회수39 목록 댓글 0

하늘이 열린 날

반가운 가족이
15년 만에 드림톡톡을
방문 하였습니다

어엿하게 성장한
두 제자를 보며
가슴 뿌듯한 마음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한
석현이와 서형이에게
아름다운 박수를 보냅니다

20191003김경민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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