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떼의 찬란한 시 창작 이야기 작성자그림은그리움|작성시간13.06.24|조회수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르떼의 찬란한 시 창작 이야기2013.06.2400print범우주적 존재로 태어나서처음으로 진지하게 시를 써보았다는 르떼! 지난 주 르떼는 시인 이병률 명예교사와 함께충남 공주에 다녀왔다고 하네요.시인이 된 르떼는 무얼 느꼈을까요? 푸른 숲과 맑은 공기에 저절로 시상이 떠올랐다는데요.아름다운 산골에서 문학의 세계에 푹 빠졌던르떼의 찬란한 시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내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 우리집에 놀러와~”르떼 집 주소 http://www.facebook.com/artejockey 00printTag,arte,arte365,르떼 웹툰,명예교사 이병률 시인,문화 예술 교육 허브 웹진 아르떼 365,소통의 월요일,시 창작 문학 이야기,아르떼진,충남 공주 산골,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트랙백http://www.arte365.kr/wp-trackback.php?p=13127주소복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