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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vvt 터보의 불편한 진실.........................

작성자CT/유토피아/박광용|작성시간13.01.04|조회수1,742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투스카니가 나온지 한참 지났군요....
제차는 2003년식 vvt차량 입니다.
지금 vvt엔진의 투수카니가 참 많은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요즘들어 vvt 베타엔진 튜닝의 문의들 또한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차량은...na시절....흡배기 맵핑으로 150마력 19토크 조금 넘은 출력이었습니다.

na시절이라고 해야 작년 8월 이전입니다.  물론 그당시엔 캠없이도 저정도의 출력은 정말 훌륭한 출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출력에 결국 목이 말라 터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는 td05-14g 터보세팅입니다.
vvt터보가 non-vvt터보보다 동일세팅시 출력이 좀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베타 14g 세팅이 하드웨어는 대부분 어디든 비슷비슷 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제가 추구하는 세팅은 공도에서 출력의 부족함 없이 적정한 출력에 스트레스 없고, 트러블 없이 타자 였습니다.  부스트 0.8~0.9바에 254마력 34토크 나왔습니다. (일반유)

하지만....터보세팅을 하고 트러블인지 인지를못했던 부분들을 타면서 느끼게 되더군요.저뿐만 아니라....지인의 차량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제부터가 vvt터보의 불편한 진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vvt터보의 문제점으로는

1. 가끔씩시동꺼짐 ( 간헐적으로 종종 꺼집니다.)
2. 아이들 불안정  ( 보통 운다고 합니다.)
3. 풀악셀링시 멍때림 (이건 악셀을 나눠밟아서 부스트가 차야 나가는 느낌입니다. )
4. 뒤에서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 (이건 평상시 주행시 종종 움찔하다가 나가는느낌입니다.)
5. 저알피엠시의 꿀렁꿀렁 거림 (막히는 시내주행엔 참 짜증납니다.)
6. 출력의 기복이 심함
    (이건 느낌이 어느날은 괜찮게 나가다 어느날은 너무 안나간다
                       싶을정도의 느낌이 들더군요. 확연하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위의 6가지가 제 차량의 트러블이었습니다.

솔직히 저 중에 1번과 3번,4번은 잘 모르고 다녔습니다. 그런데....이상하다 싶을정도로 계속 발생되어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지인의 vvt 터보 뉴 t3 웨이스트 타입의 터보세팅차량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당시 타 업체 vvt터보의 트러블차량들이 제가 세팅한곳에 와서 문제 해결을 하시고 즐겁게돌아갔다는 곳이었습니다. (당췌...제차량도 문제가 많은데 다른차들은 얼마나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는지 궁금하더군요. -_-;; )

하지만......2번과 5번은 어느정도 해결했으며, 1번,3번, 4번,6번은 해결된줄 알았으나, 매번 데이터 수정을 해도 변함없이  발생했습니다.
머....제 차량은 다이노젯만 170번 조금 넘게 돌렸습니다.
거의 마루타였던셈이죠........(그래야 튜닝이 저로 인해 다른분들이 덜 고생할수있겠죠 =_=)

하지만 계속되었던 수정에서도 결국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그러고 내린 결론이 vvt 터보는 원래 이런가 보다 하고 결국 포기하게 되더군요.

과연......지금 여러분들의 vvt터보 정말 문제점이 없으신가요????

내차는 안그럴거야 ....... 저도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고알피엠에서의 써징과  부스트 시점에서의 노킹의 문제점들 맵핑 노트북에 노킹 신호가 들어오죠.........
(엔진의 데미지는 쌓이고 있는중이겠죠...가랑비에 옷 젖듯이 말이죠..)

vvt터보 보이는것만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할수 없어서 저 처럼 포기하거나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모르는경우가 대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제 차량은 위의 트러블을 100%라고는 말 못하지만.....거의 해결해서 불편함 없이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일전에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개통시 저희 모임분들과 같이 그룹주행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전 다른곳에서 맵핑을 받아 트러블을 해결하였으며, 더불어 출력까지 더 얻었습니다. (다이노젯에선 254마력,34토크였지만.....부하다이노에서 맵핑을 받아서 다이노젯의 마력이 저 한텐 의미가 없어지더군요...)

서울-춘천간고속도로에서 지인의 차량 (뉴-t3 웨이스트방식 다이노젯 314마력,40토크) 과 같이 달리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차량은  다른곳에서 수정받기 전의 출력이라 비교가 되기도 합니다.  
그날 제가 제일 마지막으로 달리고 제 앞에서 달리게 되었는데....롤링 아닌 롤링이 되었습니다. (저희 모임차량중에 제차량이 출력이 가장 적습니다. 대부분이 델타 터보차량들 베타터보도 터빈부터가 달라서 말이죠. 아마 델타 터보는 장담컨대 저희 모임이 제일 많을거 같습니다. )

당시 지인의 말로는 제 차량이 따라올수 있는지 시험하고 싶어.......풀악셀링으로 몇 번을 달렸다고 하더군요.
전 그런지 모르고.....그룹주행이라.....지인의 차량이 앞으로 쭈욱 나가면.....대열을 유지하기위해 저 역시 풀악셀링을 하게 됐는데.....거리가 점점 좁혀지더군요....앞으로 찔끔찔끔 더 앞지를수 있었지만....그룹주행이라 간격을 유지하고 나갔습니다.

그 후 지금은 지인의 차량도 위의 문제들과 함께 저 처럼 해결하고 출력도 월등하게 잘나와서 잘 타고 다닙니다.

지금 롤링하면요???  제가 못따라 갑니다. 출력이 월등히 차이가 나서 말이죠.....

저희끼리 문제점엔 답이 있다고 늘 얘길 하곤합니다.
정답은 아니어도 다른 해답은 있다고 말이죠. 하지만 본인이 트러블을 인지 못하고 만족하며 탄다면 그것 또한 답이되는거죠.  (흔히들 모르는게 약 이라죠....)

하지만......저와 같은 증상들을 인지 하시고 다른차량들과 달려보면....

그때부턴....불편한 진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내찬 안그럴꺼야...그럴리가 없어 하고 말이죠....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프에서 출력이 잘나오고.....곡선이 좋다고 해서 트러블이 없는게 아니며,
공도주행또한 출력의 숫자만큼이 아니라는 사실이.......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방에 트러블없이 출고된다면야 금상첨화지만...
완벽하게 세팅을 하기란 참으로 어렵겠지요..

1. 3단.4단.5단 풀악셀시 부스트 붙어도 느껴지는 허당감
2. 저알피엠 구간 반복시 뒤에서 확 잡아댕겼다가 쉭 튀어나가는 것.
3. 아이들의 심한 편차로 인한 거슬리는 배기음
(캠을 넣었냐는 말을 많이 듣지요)
4. 고 알피엠구간에서 재가속시 살짝식 잡아당기는 문제.
(올라가는것도 더디게 올라가다,어느선에서는 올라가지않는 문제)
-> 이게 바로 멍때리는거죠..

허나 .. 문제는 저런 문제들을 셋팅을 해주는 샵들의 대응 방식이겠지요.. VVT 터보 오너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하나같이 똑같은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 그 스트레스를 VVT의 고질적인 문제로 (미 해결 과제로) 차주가 고스란히 떠안고 가고 있다는것이지요. 물론 초기 세팅시 . 완벽하게 잡을수 있다고 하여 터보작업을 올렸겟지만 말입니다. ( 문제 있는데 , 돈을 지불하면서 까지 문제점을 안고가실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

보통 일반 샵들의 대응방식은 이렇습니다. ( 제가 느끼기에는 그랬습니다. 일반샵들을 깔아뭉개자는 절대 아니니, 오해 말아주시기바랍니다.)

1.원래 VVT 터보들이 요런 특성이 있으니, 어느정도는 감수를 해야한다. 보정을 해줍니다.데이터 수정의 수정을 거듭합니다.

2.VVT터보는 저런 문제점이 있다. 우리샵에서는 100%완벽하게 잡아드릴수 있을지는 장담을 못드리겠다.하지만 잡으려고 노력할것이다.

위 대응방식의 차이가 뭔지 느껴지시나요..? 그렇습니다.

하나는 VVT의 특성이라 말을 하고. 하나는 VVT의 문제점이라고 분류하는 것입니다. 차주에게 다가오는 차이는 정말 큽니다.

그렇다면 특성이라 말을 하는 곳들에서는 안잡아주느냐 , 아닙니다.
잡아주기위해 노력합니다. 데이터 수정의 수정을 거듭합니다.

하지만 ....
돌아오는건 .. 긴 시간과 그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시간들입니다.
마치 풀어야할 숙제처럼 떠안고 가야하지요. 그러다가 VVT터보는
올리면 안될것처럼 생각이 듭니다. 결국.. 다른세팅으로 가겠지요..

그럼 문제점이라고 지적하고 시작한곳 역시 데이터 만들어내고.수정에
수정을 거듭합니다. 그런데 수정을 거듭할수록 차는 점점 안정화가
되가는것을 몸으로 느껴집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습니다만..(죄송합니다..ㅡ.ㅡ;;)

아무튼 VVT에서 나타는 것들이 고질적인 특성이 아닌,
반드시 잡아야할 문제점으로 인식해야 할것은 확실합니다.

부디 다른 VVT 오너분들께서 확실히 문제점으로 인식하시어..
꼭 .. 잡으시길 기원합니다.

 

 

대부분분들의 차량들이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군요.
(머 저도 그렇게 부인했었으니......할말없습니다만)

정말 없다면 다행입니다. 맵핑기술력이 발전된 증거니까요.
튜너들에겐 반갑고 좋은 소식입니다.

문제가 있는데 인지를 못하는것과, 문제가 없는것과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그 차량의 원래 순정 ecu (예를 들어 투스카니용 ecu, 아반테xd용 ecu, 그리고 같은 투스카니더라도 연식에 따라 버전들이 다릅니다.) 데이타를 기반으로 맵핑하는것과 그냥 데이타 밀어놓고 하는 맵핑은 차이가 있습니다.

출력쪽의 맵핑은 어려운것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정말 어려운것은 차량이 서있을때의 아이들 이라든지 풀로드가 아닌

상태일때 그런 부분들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 차량의 순정 ecu를 가지고 순정데이타를 기반으로 맵핑을 하게되면
아이들 상태를 강제적으로 제어하는 범위가 적어집니다.
그만큼 안정적이란 말이지요.

메이커에서 아이들이나 기타부분들은 최적으로 해놓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이런부분들 보다는 튜너들이 자기차량의 최고
출력이라던지 그래프 곡선 및 숫자에 관심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만.....

그래서인지....그래프 곡선과 출력의 이면에 있는부분들을 간과하고 넘어가는경우가 많습니다.

머....제 주위의 델타 터보 차량들, 슈퍼차져 차량들, non-vvt터보차량들, vvt 터보차량들 대부분이 저 처럼 트러블로 인해 스트레스 받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해결해서 즐겁게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처음 과급에 입문하시는분들이나 또는 기존의 튠차량들이 트러블 없이 공도에서 펀드라이빙을 했으면 하는바램으로
글 올렸습니다.

 

 

저속 꿀렁거리는것도 맵핑문제라고 봅니다.....

ECU데이터중......악셀오프나 감속시......차가 꿀렁거리지 않게하는 로직이 있습니다......
방법은.......악셀오프후 연료를 바로 차단하지 않고......일정시간동안......연료가 들어가게 되는데.......이양이 적으면......악셀 떼자마다.....엔진브레이크가 걸려서.....꿀렁거리게 되죠......이때의 연료량은 ECU피드백작용과는 별로 관계없는것 같고.....산소센서에 ....보정되지않는 값으로......맵핑시 못잡으면......그냥 타야하는것이죠....

참고로 간단히.....S-AFC로 입맛에 맞게 조정하며 탈수 있습니다....꿀렁거리는대신......리스폰스가 좋게하거나......그반대로 조정가능합니다...

 

 

VVT 자체는 문제가 없어요.
문제는 VVT가 적용된 시점에 MAP센서에서 MAF 센서로 변경되었다는 것이지요.. 물론 ECU의 로직도 MAF센서에 대응 가능한 것으로 변경 되었구요. 기존의 MAP 센서라면 대기압 이상의 압력을 detection 하는 것으로 센서를 바꿔주고 이에 맞게 맵테이블만 수정해 주면 과급을 충분히 센싱할 수 있지만 MAF 센서는 그런게 없어서 과급에 대한 공기량을 계산할 수가 없고 이에 맞춰 연료량도 계산할 수가 없어서 문제가 되는거지요... 이 센서가 하필 VVT 적용되는 시점에 함께 적용되는 바람에 VVT가 된서리를 맞고 있는거죠. VVT는 아무 문제 없어요. ^^
그리고 과급이 아닌 NA라면 초기 버젼의 MAP센서보다는 VVT와 함께 적용된 MAF 센서가 더 정확한 공기량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MAP센서는 압력으로 유량을 계산하지만 MAF 센서는 직접 유량을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MAF 센서가 훨씬 비싸요 ^^
제대로된 VVT 터보라면 VVT는 놔두고 MAF 센서만 MAP 센서로 변경하는 방법을 씁니다. 물론 쉽게는 안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곳이 있긴 있어요...

 

 

VVT 모듈의 문제가 아니지요. VVT 맵핑의 문제다 이겁니다.

ECU의 버전은 진화하는데 .초창기 버전의 맵을 밀어넣은뒤, 각차량에 맞는 점화시기.연료량등을 조절하는걸로 맵핑을 한다는데 문제가 있지요. 맵핑의 8~90프로가 아이들 이라고 들었습니다. 출력올리는 작업은 그리 어렵다 하지 않다 합니다.

맵핑의 대해서 전문적이지도 않고, 어떤샵이 잘하고 어떤샵은 못한다
라고 말을 꺼내는것은 아니구요. 간혹 Q&A 쪽에 질문들이 올라오는걸
보면 , 위에 올라와있는 증상을 질문하시는데 , 차에 문제가 있는걸로
오해를 하시더군요. 저 또한 그래왔고.그렇게 생각이 들어 결국엔
VVT는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 왔습니다.

하지만 , 하드웨어 세팅은 그대로지만 . 맵핑을 하고나서 부터는
그런증상이 전혀 생기질 않는다는거지요. 이제껏 . 원래 그런가보다
했던 것들이 나타나지 않으니 , 이것은 분명 . 원래그런가보다 했던것들이 문제점인것으로 판명이 나는것이겟지요.

그러니 , VVT 오너분들중에서 저런 증상으로 혹시나 불편하신다면
90프로 이상 맵핑의 문제로 보여지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P.S: 저요?.. 맞습니다. 윗글에 나오는 xx고속도로에서 글쓴분에게
xx당한 오너 입니다. (-_-) .. 저두 순정Ecu와 순정에어플로우센서 가지고 아주 세팅 잘 받아서 ,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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