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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골닷컴]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번 1월에 일어날 수 있는 임대 거래 10건

작성자Redwings|작성시간11.01.05|조회수457 목록 댓글 4

웨인 브릿지(맨체스터 시티 -> 웨스트 햄)

경험 많은 측면 수비수인 브릿지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해 왔으며, 1월에 팀을 떠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돌고 있다.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는 브릿지를 관심에 두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며, 임대 계약이 그 수단이 될 수 있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맨체스터 시티 -> 아스톤 빌라)

아데바요르는 시티 서포터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왔다. 여기에 에딘 제코가 볼프스부르크에서 맨체스터로 건너온다면 잉여 자원이 될 것은 뻔하다. 아스톤 빌라가 맨체스터 시티의 요구 몸값을 충족시킬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치 않지만 임대라면 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있다. <- 성격이 개여도 좋으니 와서 골을 넣어다오



라이언 바벨(리버풀 -> 버밍엄 시티)

아약스의 스타 바벨은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벤치만 달구고 있고, 앤필드에서는 전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리버풀이 버밍엄의 임대 제안을 거절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1월 말까지 바벨을 이적시킬 클럽을 찾지 못한다면 임대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다니 파체코(리버풀 -> 풀럼)

파체코는 지난 여름 19세 이하 유럽 선수권에서 스패인 대표로 나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이 그에게 이번 시즌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해주지는 않았다. 그는 얼마전 리버풀과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지만 이번 겨울에는 임대로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풀럼은 공격 자원을 구하고 있고, 파체코는 런던으로 떠날 수도 있다.



제이 엠마누엘 토마스(아스날 -> 블랙풀)

토마스에게 아스날 주전의 길은 너무나 멀어 보인다. 하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직 토마스와 완전히 결별할 준비가 되지는 않았다. 토마스는 2009년에 이미 블랙풀에서 성공적인 임대 경험을 한 바가 있기에 이번 1월에도 임대될 가능성이 있다.

 


카를로스 벨라(아스날 -> 볼튼)
멕시코 국가 대표인 벨라의 엄청난 잠재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이번 시즌 벨라가 아스날의 벤치를 열심히 달구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벨라가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출전 시간이 필요하며, 볼튼은 로스터에 벨라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제프리 브루마(첼시 -> 웨스트 브롬위치)

브루마는 이미 시즌 후반기에는 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첼시에서 그만큼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래서 브루마는 성장을 위해 임대될 가능성이 있고 웨스트 브롬위치가 그의 다음 목적지가 될 수도 있다. 브롬위치는 수비 문제로 골치가 아픈 상황이고 1월에 선수단을 보강하고 싶어한다.


가엘 카쿠타(첼시 -> 위건)

카쿠타는 최근 올림피크 마르세유로의 임대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마르세유 측은 그러한 사실을 부정했다. 하지만 카쿠타가 잠시 동안 첼시를 떠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위건은 겨울 동안 공격진에 창조성을 더하고 싶어한다. 카쿠타는 위건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리치 드 라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울버햄튼)

벨기에 수비수인 라예는 지난 2개월 간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서 임대 생활을 했지만, 지난 12월에 유나이티드로 복귀했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라예를 1군 멤버로 생각치 않고 있으며, 그 역시 1월에 다시 한 번 팀을 떠날 수도 있다. 울버햄튼의 수비는 뛰어남과는 거리가 먼 상태이기에, 라예는 울브스의 수비진에 무언가를 더해줄 수도 있다.



데이빗 벤틀리(토트넘 -> 뉴캐슬)

벤틀리는 토트넘에서 잉여 자원으로 보이며 이번 겨울에 팀을 떠날 것이라는 예측이 강하게 돌고 있다. 뉴캐슬은 이미 그에 대한 관심을 보였지만, 그가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가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토트넘에게 거액의 제안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임대 후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거래라면 뉴캐슬에게 좋은 카드가 될 수 있다.

 

 

원문 : http://www.goal.com/en/news/9/england/2011/01/05/2290076/goalcom-special-10-possible-loan-deals-in-premier-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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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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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사랑짱 | 작성시간 11.01.05 아 카쿠타 ㅠㅠ.....임대라고 가는것이 훨 괜찮지...부루마...는....멘시엔은 그럼 오는건가???
  • 작성자지니어스최 | 작성시간 11.01.05 솔깃할만한 임대가 많네요
  • 작성자WARUBORO | 작성시간 11.01.05 오오...아데발 아스톤빌라 상당히 어울려 보이네요. 가서 아그봉라허 좀 살려 봐라..
  • 작성자no.20洪skjaer ™ | 작성시간 11.01.05 드 라에는 왠지 오셔의 냄새가... 약간, 아주 약간 더 민첩한 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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