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상주 상무는 하루하루가 버겁다. 처음 수사가 시작된 뒤 연이어 선수들이 이탈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등록선수 상당수가 혐의를 받고 있다. 김동현 등 4명은 이미 군 검찰에 구속됐고, 가담 정도가 적은 4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30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의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참가 인원은 조촐했다. ‘캡틴’ 김정우 등 11명이 전부였다. 승부조작에 연루된 인원과 부상 선수, 같은 시간 인근 보조구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R리그(2군) 엔트리를 제외하고 남은 선수들이 11명뿐이었다.
특히 골키퍼 포지션은 아주 심각했다. 전체 4명 중 승부조작에 3명이 연루돼 권순태가 팀에 남은 유일한 골키퍼였다. 이날 R리그에 출전한 권순태는 주말 K리그 경기에 나서야 하는 형편이다. 그가 부상이라도 입으면 필드플레이어가 골키퍼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골키퍼가 권순태 혼자 남았다니..
김지혁도 승부조작 한건가? 헐...김지혁마저....
김지혁은 정말 아쉽네
그나저나 상무는 권순태 골키퍼 한명으로 올 시즌 2군리그랑 K리그까지 해야되는건가요
헐.........상무라 선수영입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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