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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By Oliver Platt
By Oliver Platt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2/07/19/3250420/what-arsenal-aston-villa-chelsea-everton-fulham-need-to-do
이적시장은 한 달이 조금 넘게 남았지만, 프리미어리그는 8월 18일에 시작한다. 이제 각 팀들은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남은 과제들을 해결하려 들 것이다.
2011-2012 시즌이 끝난 이후로 굵직한 이적들이 계속해서 나왔지만, 여름이 끝나갈수록 그에 못지 않은 이적들이 터지곤 한다.
이제 골닷컴은 4부에 걸쳐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남은 1개월 동안 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본다. 우선 아스날, 아스톤 빌라, 첼시, 에버튼, 풀럼부터.

아스날은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주장 로빈 반 페르시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의 계약 상황과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봤을 때 이제부터 이적시장이 문을 닫는 그 순간까지 계속되는 영입 제안에 시달릴 것이다.
그래도 아스날은 초반에 루카스 포돌스키와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하면서 어느 정도 과제는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만일 반 페르시가 떠난다면, 또 다른 공격수가 필요할 것이고, 아르센 벵거 감독은 코린치안스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파울리뉴로 이를 대신할 지도 모른다.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어하는 이브라힘 아펠라이의 이적료로 9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거절당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아직 가능성은 있다.
렌의 스타인 얀 음빌라의 영입은 유로 2012 전까지는 가능성이 있어 보였으나 지금은 가라앉은 상태다. 하지만 캉의 17살 스트라이커 음바예 니앙을 영입할 가능성은 있다.
리옹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영입 가능성도 있지만, 슈체스니가 등장한 아스날에게 골키퍼는 시급한 포지션이 아니다. 수비진 역시 정리가 된 것으로 보인다.
올 수 있는 선수들: 파울리뉴, 이브라힘 아펠라이, 음바예 니앙, 얀 음빌라
갈 수 있는 선수들: 로빈 반 페르시, 시오 월콧, 세바스티앙 스킬라치, 우카쉬 파비안스키, 니클라스 벤트너, 마루안 샤막, 박주영

폴 램버트 감독이 어느 부분을 보강하고 다음 시즌 아스톤 빌라가 어떤 라인업을 꾸릴지 예측하기는 조금 어렵다. 램버트 감독은 노리치 시티에서 다이아몬드 포메이션을 썼지만, 빌라에서 똑같은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 같지는 않다.
램버트 감독은 버튼 알비온과의 친선 경기에서 전형적인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몸이 아픈 스틸리안 페트로프를 대신해서 온 카림 엘 아흐마디가 좋은 영입임을 보여주더라도 여전히 중앙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하다.
마크 얼브라이턴이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브렛 홀만의 영입은 반가운 일이다. 반면 오른쪽 수비수인 앨런 허튼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빌라의 미국 투어 명단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카를로스 케야르가 떠나고 제임스 콜린스의 이적설이 돌고 있는 수비진 보강을 위해 램버트 감독은 페예노르트의 중앙 수비수인 론 블라르와 접촉하고 있다.
에밀 헤스키의 방출 이후 램버트 감독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그랜트 홀트와 앤디 캐롤의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홀트는 노리치 시티와 재계약을 했고, 캐롤의 이적료는 너무 비싸다.
올 수 있는 선수들: 론 블라르, 로버트 스노드그라스
갈 수 있는 선수들: 제임스 콜린스, 앨런 허튼, 장 마쿤

첼시는 이미 4000만 파운드에 이르는 돈을 쏟아부어 에당 아자르와 마르코 마린을 영입했다. 하지만 영입은 아직 끝난 것 같지 않다.
샤흐타르의 플레이메이커 윌리안에 대한 2600만 파운드 제안은 거절됐고, 인터나시오날의 오스카의 이적료도 비슷한 규모가 될 것이다. 2명을 모두 영입할 가능성은 낮지만, 적어도 둘 중 하나를 영입할 가능성은 큰 편이다. 프랭크 램파드의 나이와 플로랑 말루다의 이적 가능성을 생각하면 중앙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주제 보싱와가 팀을 떠나고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중앙 수비수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오른쪽 수비수 자리 역시 해결해야 할 문제다. 그레고리 반 더 비엘이 이적시장 초기에 떠올랐지만, 지금은 마르세유의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가 떠오르고 있다.
에당 아자르의 동생인 토르강 아자르가 랑스에서 형을 따라왔고, 빅터 모제스의 영입도 계속 추진 중이다.
올 수 있는 선수들: 오스카, 윌리안,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 토르강 아자르, 빅터 모제스
갈 수 있는 선수들: 로멜루 루카쿠, 파울루 페레이라, 요시 베나윤, 플로랑 말루다, 다니엘 스터리지

이적시장이 문을 닫기 전에 에버튼이 큰 변화를 꾀할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스티븐 피에나르의 귀환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것이다.
레인저스에서 영입한 스티븐 네이스미스의 존재는 측면과 공격 자원에서 힘이 될 것이다. 하지만 피에나르 영입에 실패한다면 왼쪽 미드필더 자리가 부족해질 수 있다. 로이스톤 드렌테의 임대는 끝이 났고, 제임스 맥파든 역시 팀을 떠났다.
나머지 미드필더나 수비 쪽은 아직은 괜찮은 편이다. 레이튼 베인스에 대한 계속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만 막아낸다면 말이다.
니키차 옐라비치에게 경쟁자가 생긴다면 아주 이상적이겠지만, 데이빗 모예스 감독에게는 돈이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포스톨로스 벨리오스, 빅터 아니체베, 마가이 귀이 같은 활용 가능한 공격수들이 있다는 점이다.
마이클 오언이 구디슨 파크로 올 것이라는 예측도 있지만, 피지컬적인 측면에서 모예스 감독이 원하는 타입에 맞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올 수 있는 선수들: 스티븐 피에나르
갈 수 있는 선수들: 레이튼 베인스

풀럼에게 있어서 가장 문제는 클린트 뎀프시의 미래다. 뎀프시마저 떠난다면 가뜩이나 대니 머피가 떠나서 구멍이 나버린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채우지 못한 마틴 욜 감독의 고민은 커질 것이다.
카디프 시티의 에이스 피터 위팅엄에게 2차례나 영입 제안을 보냈지만 모두 거절당하고 말았다.
이미 우고 로다예가와 믈라덴 페트리치를 영입했지만, 욜 감독은 또 다른 공격수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로멜루 루카쿠를 임대할 수도 있고, 빈첸조 이아퀸타와 조던 로즈를 영입한다는 소문도 있다.
만일 뎀프시가 떠난다면 다음 시즌 풀럼은 1000만 파운드의 사나이 브라이언 루이즈를 믿어야 한다. 하지만 그의 데뷔 시즌은 들쭉날쭉했고, 막판에는 발 골절 부상으로 아웃되기까지 했다.
그래서 터키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케림 프라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미 지난 시즌에 16경기를 뛴 프라이는 다가오는 시즌에 더 큰 역할을 받을 수도 있다.
올 수 있는 선수들: 피터 위팅엄, 로멜루 루카쿠, 빈첸조 이아퀸타, 조던 로즈
갈 수 있는 선수들: 클린트 뎀프시, 라픽 할리체
이적시장은 한 달이 조금 넘게 남았지만, 프리미어리그는 8월 18일에 시작한다. 이제 각 팀들은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남은 과제들을 해결하려 들 것이다.
2011-2012 시즌이 끝난 이후로 굵직한 이적들이 계속해서 나왔지만, 여름이 끝나갈수록 그에 못지 않은 이적들이 터지곤 한다.
이제 골닷컴은 4부에 걸쳐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남은 1개월 동안 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본다. 우선 아스날, 아스톤 빌라, 첼시, 에버튼, 풀럼부터.
![]() | 아스날 |

아스날은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주장 로빈 반 페르시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의 계약 상황과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봤을 때 이제부터 이적시장이 문을 닫는 그 순간까지 계속되는 영입 제안에 시달릴 것이다.
(4-3-3) |
만일 반 페르시가 떠난다면, 또 다른 공격수가 필요할 것이고, 아르센 벵거 감독은 코린치안스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파울리뉴로 이를 대신할 지도 모른다.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어하는 이브라힘 아펠라이의 이적료로 9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거절당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아직 가능성은 있다.
렌의 스타인 얀 음빌라의 영입은 유로 2012 전까지는 가능성이 있어 보였으나 지금은 가라앉은 상태다. 하지만 캉의 17살 스트라이커 음바예 니앙을 영입할 가능성은 있다.
리옹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영입 가능성도 있지만, 슈체스니가 등장한 아스날에게 골키퍼는 시급한 포지션이 아니다. 수비진 역시 정리가 된 것으로 보인다.
올 수 있는 선수들: 파울리뉴, 이브라힘 아펠라이, 음바예 니앙, 얀 음빌라
갈 수 있는 선수들: 로빈 반 페르시, 시오 월콧, 세바스티앙 스킬라치, 우카쉬 파비안스키, 니클라스 벤트너, 마루안 샤막, 박주영
![]() | 아스톤 빌라 |

폴 램버트 감독이 어느 부분을 보강하고 다음 시즌 아스톤 빌라가 어떤 라인업을 꾸릴지 예측하기는 조금 어렵다. 램버트 감독은 노리치 시티에서 다이아몬드 포메이션을 썼지만, 빌라에서 똑같은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 같지는 않다.
(4-4-2) |
마크 얼브라이턴이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브렛 홀만의 영입은 반가운 일이다. 반면 오른쪽 수비수인 앨런 허튼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빌라의 미국 투어 명단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카를로스 케야르가 떠나고 제임스 콜린스의 이적설이 돌고 있는 수비진 보강을 위해 램버트 감독은 페예노르트의 중앙 수비수인 론 블라르와 접촉하고 있다.
에밀 헤스키의 방출 이후 램버트 감독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그랜트 홀트와 앤디 캐롤의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홀트는 노리치 시티와 재계약을 했고, 캐롤의 이적료는 너무 비싸다.
올 수 있는 선수들: 론 블라르, 로버트 스노드그라스
갈 수 있는 선수들: 제임스 콜린스, 앨런 허튼, 장 마쿤
![]() | 첼시 |

첼시는 이미 4000만 파운드에 이르는 돈을 쏟아부어 에당 아자르와 마르코 마린을 영입했다. 하지만 영입은 아직 끝난 것 같지 않다.
지금 이적시장이 문을 닫으면...
(4-3-3) |
주제 보싱와가 팀을 떠나고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중앙 수비수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오른쪽 수비수 자리 역시 해결해야 할 문제다. 그레고리 반 더 비엘이 이적시장 초기에 떠올랐지만, 지금은 마르세유의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가 떠오르고 있다.
에당 아자르의 동생인 토르강 아자르가 랑스에서 형을 따라왔고, 빅터 모제스의 영입도 계속 추진 중이다.
올 수 있는 선수들: 오스카, 윌리안,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 토르강 아자르, 빅터 모제스
갈 수 있는 선수들: 로멜루 루카쿠, 파울루 페레이라, 요시 베나윤, 플로랑 말루다, 다니엘 스터리지
![]() | 에버튼 |

이적시장이 문을 닫기 전에 에버튼이 큰 변화를 꾀할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스티븐 피에나르의 귀환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것이다.
(4-4-1-1) |
나머지 미드필더나 수비 쪽은 아직은 괜찮은 편이다. 레이튼 베인스에 대한 계속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만 막아낸다면 말이다.
니키차 옐라비치에게 경쟁자가 생긴다면 아주 이상적이겠지만, 데이빗 모예스 감독에게는 돈이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포스톨로스 벨리오스, 빅터 아니체베, 마가이 귀이 같은 활용 가능한 공격수들이 있다는 점이다.
마이클 오언이 구디슨 파크로 올 것이라는 예측도 있지만, 피지컬적인 측면에서 모예스 감독이 원하는 타입에 맞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올 수 있는 선수들: 스티븐 피에나르
갈 수 있는 선수들: 레이튼 베인스
![]() | 풀럼 |

풀럼에게 있어서 가장 문제는 클린트 뎀프시의 미래다. 뎀프시마저 떠난다면 가뜩이나 대니 머피가 떠나서 구멍이 나버린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채우지 못한 마틴 욜 감독의 고민은 커질 것이다.
(4-4-1-1) |
이미 우고 로다예가와 믈라덴 페트리치를 영입했지만, 욜 감독은 또 다른 공격수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로멜루 루카쿠를 임대할 수도 있고, 빈첸조 이아퀸타와 조던 로즈를 영입한다는 소문도 있다.
만일 뎀프시가 떠난다면 다음 시즌 풀럼은 1000만 파운드의 사나이 브라이언 루이즈를 믿어야 한다. 하지만 그의 데뷔 시즌은 들쭉날쭉했고, 막판에는 발 골절 부상으로 아웃되기까지 했다.
그래서 터키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케림 프라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미 지난 시즌에 16경기를 뛴 프라이는 다가오는 시즌에 더 큰 역할을 받을 수도 있다.
올 수 있는 선수들: 피터 위팅엄, 로멜루 루카쿠, 빈첸조 이아퀸타, 조던 로즈
갈 수 있는 선수들: 클린트 뎀프시, 라픽 할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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