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am Profile: Liverpool
스카이스포츠 예상 순위:6위
지난 시즌:8위
주장:스티븐 제라드
구장:앤필드
첫 5라운드 일정:
8월 18일 vs 웨스트 브롬위치(원정)
8월 26일 vs 맨체스터 시티(홈)
9월 2일 vs 아스날(홈)
9월 15일 vs 선더랜드(원정)
9월 23일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홈)
여름은 어떻게
케니 달글리시 감독을 대신해 브렌단 로저스 감독이 부임하면서 앤필드에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컵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 순위는 8위에 그쳤고, 4위와의 승차는 17점이었다. 구단주들은 로저스 감독에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압박감은 없다고 주장하지만, 최근 3시즌 동안의 평범한 모습에서 4위 안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감독

로저스 감독은 팀을 바꾸고 선수들에게 자신의 스타일을 심어야 하는 큰 도전을 앞두고 있다. 인내심, 패스, 점유율의 신봉자인 자신의 스타일을 전달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그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부드러운 4-3-3 공격 축구를 위해서는 이적료 기록 보유자 앤디 캐롤마저 내칠 준비가 됐다.
주요 이적
- 영입
- 파비오 보리니 - 1100만 파운드
- 조 앨런 - 1500만 파운드
- 이적
- 디르크 카윗 - 100만 파운드
- 파비우 아우렐리우 - 자유 이적
- 막시 로드리게스 - 자유 이적
핵심 선수


스튜어트 다우닝
아스톤 빌라에서 2000만 파운드를 주고 데려온 다우닝은 지난 시즌 0골 0어시스트에 그치면서 결국 자신의 몸값을 해내지 못했다.


스티븐 제라드
주장 제라드는 팀의 수호신 역할을 해왔다. 로저스 감독 역시 그가 주변의 선수들을 자극하기를 바랄 것이다.


마르틴 스크르텔
지난 시즌 팀 내 올해의 선수에 뽑히면서 스크르텔은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스크르텔은 수비를 지휘하면서 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예상 베스트 11
강점과 약점
점유율은 로저스 감독의 축구 스타일의 핵심이다. 리버풀의 전체적인 플레이 템포는 느려지겠지만, 중요한 것은 공을 지키는 일이다. 로저스 감독은 공을 빼앗기면 빠른 전환으로 다시 공을 뺏을 수 있도록 공격적인 4-3-3 포메이션으로 팀을 변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로저스 감독은 측면 수비수들에게 잦은 오버래핑을 요구하기 때문에 공을 빼앗기는 순간 공간을 허용할 수 있다. 때문에 리버풀의 측면 수비는 혼란에 빠질 수 있다. 선수들이 전술에 적응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결국 이번 시즌 리버풀에게 중요한 것은 인내심이다.
이적시장 계획
로저스 감독은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선수들을 데려오려 노력했고, 결국 자신과 함께했던 선수 2명을 영입했다. 첼시와 스완지 시티에서 함께했던 파비오 보리니는 공격진에 힘이 될 것이고, 스완지 시티에서 함께했던 조 앨런도 1500만 파운드를 주고 데려왔다. 하지만 크레이그 벨라미, 디르크 카윗, 막시 로드리게스 등을 잃었기 때문에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할 일이 있다.

인터뷰
브렌단 로저스 - "정말 흥분이 되고, 어서 이 엄청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싶다. 팀을 위해 헌신하고, 경기장 안과 밖에서 리버풀이라는 클럽이 가진 훌륭한 신념을 지킬 것은 약속한다."
제이미 캐러거 - "우리는 모두 지난 시즌 스완지의 플레이를 봤다. 그들은 프리미어리그에 새로운 바람과 같았고,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에 온 것도 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숫자들
72
스튜어트 다우닝의 지난 시즌 슈팅 수. 골은 없었다.308
지난 시즌 골대를 빗나간 슈팅 수. 리그에서 가장 많았다.33
지난 시즌 골대를 맞춘 횟수. 역시 리그에서 가장 많았다.5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실패한 페널티킥의 수.64%
지난 시즌 앤디 캐롤이 공중볼을 따낸 확률은 리그 공격수들 중 가장 높았다.
시즌 예상
브렌단 로저스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가 원하는 축구 스타일을 적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케니 달글리시 감독 아래에서 리버풀은 운이 좋지 않았지만, 미드필더들의 득점력이 필요하다. 또한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이 루이스 수아레스의 11골이라는 점은 만족스럽지 않다. 한동안 리버풀에 없던 유형의 선수인 보리니가 골냄새를 맡을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