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keylor-navas-liverpool-everton-scouting-3150544
코스타리카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를 두고 리버풀과 에버튼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합니다.
27세의 레반테 골키퍼는 올시즌 엄청난 활약상을 선보이고 있으나 여름이 지나면 계약기간이 1년 남기때문에 클럽은 8m파운드 가량의 이적료가 주어진다면 월드컵 이후 선수를 내보낼 뜻이 있다고.
이외에도 세비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네개의 클럽들이 케일러 나바스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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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Soccer (축구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