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튼이 '차기 감독 최우선 후보'로 낙점한 세비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이적 가능 허용금액'이 대폭 하향됐습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세비야의 몬치 단장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내용을 보도한 기사에서 에메리 감독의 잔류 가능성도 '보장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에메리는 세비야와 2017년 6월까지 계약이 되있는 가운데, 6.5m 파운드 (8m 유로)의 '바이아웃' (지정 금액 지불시 이적 허용) 조항이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계약상 내용으로 인해 6월 1일자로 에메리의 바이아웃 금액은 6.5m 파운드에서 1.5m 파운드 (2m 유로)로 대폭 하향된 상태라고 합니다. 즉, 에메리에 관심이 있는 구단은 협상 과정에서 '큰 경제적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에버튼과 AC 밀란이 세비야의 현 감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팀의 감독직을 포기할 경우 대체자로 검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에메리 감독은 몬치 단장의 영향으로 세비야의 감독으로 부임한 만큼, 몬치의 향후 거취는 에메리 감독의 이직 여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16/05/31/574dafcfca4741c43b8b457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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