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연장 후반 4분에 터진 에데르의 골로 포르투갈이 승리한 이 경기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선수는 경기 도중 부상당한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부상당한 후 눈물을 흘릴 정도로 절망감을 드러냈으나, 이후 트레이닝 저지를 입고 나타나 벤치에서 동료들을 독려했다. 연장 후반에 들어서서는 테크니컬 에어리어에 나와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과 함께 선수들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여 크게 화제가 됐는데, 사실 호날두의 이런 행동은 규정 위반이다.
독일 매체 <데르베스텐>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과거 독일의 대표적 국제 심판으로 활약하다 은퇴한 크누크 키르허 전 심판은 “기본적으로 한 사람만 테크니컬 에어리어에서 전술 지시를 내리는 게 허용된다”라고 지적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6071211104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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