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만들어본 최근 3시즌간 예산 편성안인데, 소숫점 버리고 데이터들을 통합하면서 개별 데이터에는 오차가 좀 있습니다. 그래도 총 금액은 동일합니다.
일단 이번 20/21시즌은 지지난 시즌보다는 조금 증가하고, 지난 시즌 보다는 감소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출쪽에서 가장 큰 감소는 역시 유로파리그를 나가지 못함에 따른 매출 감소와
헤타페는 환불등의 조치를 시행한 다른 팀들과 달리, 지난시즌의 시즌권을 모두 이번시즌의 시즌권으로 유지했기 때문에 시즌권 수입이 0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역시 인건비가 가장 크게 작용을 하는데 라리가의 급여 상한선에 영향을 주는 스포츠직원의 인건비와 선수 상각비용이 지난시즌에는 좀 여유가 있었는데, 이번시즌에는 여유가 없습니다.
스포츠직원 인건비에는 연봉, 보너스, 사회보장(?), 보험료 등이 들어가는데 간단히 얘기하면 연봉예산이 줄었습니다.
지난시즌 케네디, 에테보, 제이슨, 데이베르손같이 임대생들 연봉이 꽤나 높았다는 점을 봤을때 이 선수들이 빠졌기 때문에 누구를 팔아서 메꿔야 하는 상황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그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도 않죠.
간단히 정리하면 지난시즌에는 예산을 좀 여유있게 편성했는데, 이번시즌은 완전히 꽉 채워서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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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soc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