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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스크랩] “죽도록 응원하겠다” 성남 서포터스와 김남일 감독의 긴급 회동 현장

작성자축신 노이어|작성시간22.05.19|조회수68 목록 댓글 1

 

 

https://www.sports-g.com/2022/05/19/%ec%a3%bd%eb%8f%84%eb%a1%9d-%ec%9d%91%ec%9b%90%ed%95%98%ea%b2%a0%eb%8b%a4-%ec%84%b1%eb%82%a8-%ec%84%9c%ed%8f%ac%ed%84%b0%ec%8a%a4%ec%99%80-%ea%b9%80%eb%82%a8%ec%9d%bc-%ea%b0%90%eb%8f%85%ec%9d%98?fbclid=IwAR0MmoprL1l-CkyEofrNNOeqjTv9STMaiNlvVe-yhtKAL5OVY4nN57Qhy_I 

 

- 출처 : 스포츠 지니어스

 

 

 

정 코치는 이후 “내가 여기에서 ‘전략적으로 더 잘하겠다’라는 말은 못 하겠다. 하지만 1부 리그에 7~8년 동안 있으면서 느낀 것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서 감독님이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게끔 하겠다. 다시 한번 차근차근 되짚어봐서 매 경기 열심히 한 번 해볼 테니 응원 부탁드린다. 사실 우리는 그만두면 된다. 책임져야 할 부분은 책임지고 그건 감독님도 마찬가지다”라며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나는 성남을 사랑한다. 왜? 성남에는 선생님들도 있었고 내가 여기 다시 왔기 때문이다. 내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왔고 감독님도 그렇다. 그러니 정말 남은 세 경기 한 번 해보겠다. 감독님과 코치진들하고도 의논하고 선수들과도 같이 이야기하겠다. 최대한 참모로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보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거기까지니까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성남 서포터스는 “그렇다면 또 믿어보겠다”라면서 “우리도 죽도록 응원하겠다. 물론 성적이 안 좋으면 당연히 속상할 것이다. 하지만 성적을 떠나서 다들 죽도록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경호 코치도 “선수들에게 지더라도 박수 한 번 받고 져보자고 이야기하겠다.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하며 긴급 회동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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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렸던 글보다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어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정경호가 말을 정말 감독처럼 잘 하니 믿음이 좀 더 가네요... 

김남일은 말도 잘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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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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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레디오스소프 | 작성시간 22.05.19 아무리그래도 개인적으로 김남일,김상식은 교체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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