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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스크랩] [MD-가브리엘 산스] 특정 선수에게 불쾌감을 줄 의도가 아니였던 귄도안...필요시 아라우호와 대화할 생각

작성자해리 케인|작성시간24.04.19|조회수24 목록 댓글 0

PSG전 패배 이후, 일카이 귄도안의 자기 비판이 계속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실수에 대한 언급은 환경 부문과 심지어 선수단의 일부 선수들에 의해 로날드 아라우호를 향한 거센 비난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번 주 목요일에 열린 연대 행사에서 아라우호는 일정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귄도안은 그 누구에게도 불쾌감을 주고 싶지 않았고 더 나아가 그 누구를 둘러싼 논쟁을 일으키고 싶지도 않았다. 그가 10월 엘클라시코와 했던 것과 같은 의도였고 그때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라커룸 모두 이를 이해했으며 귄도안은 단지 그들에게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실수를 부각시키려는 의도였다. 그때, 귄도안은 라커룸에서 말해줄 것을 요청받았고 스스로 설명했다. 문제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사비 감독 스스로가 분명히 했다.

귄도안은 그가 진정으로 그것이 존재했다고 믿는다면, 아라우호와 대화를 하고 오해를 풀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엘클라시코에 대한 권리가 있는 TV 방송국들의 미디어데이를 이용해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명을 발표할 것이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불리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사비 감독이 주장하듯이 건설 중인 젊은 팀에 신호를 보냈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의 발언은 몇 가지 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고 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처럼 그의 연공서열 때문에, 그는 라커룸의 리더 중 한 명으로 느껴지고 유소년 선수들과 가장 어린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뛰고 있다. 라커룸의 모든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한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연공을 바탕으로 그들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교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을 생각이었다. 상대를 막을 수 없다면, 한 명이 퇴장당하는 것보다 한 골을 내주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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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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