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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MD-페란 마르티네즈] 사비가 잔류하는 몇 가지 이유

작성자해리 케인|작성시간24.04.25|조회수43 목록 댓글 0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2025년 계약을 이행할 때까지 바르샤 감독으로서 한 시즌 더 지속성을 인증한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이번 주 수요일 두 번의 만남이 열렸고 첫 번째는 데쿠 스포츠 디렉터와 두 번째는 주안 라포르타 회장과였다. 그들은 대면으로 이야기한 후, 합의를 확정했다.

1. 진전된 만남
- 사비 감독과 라포르타 회장 간의 만남은 계획대로 진행됐다. 시우타드 에스포르티바에서 데쿠 디렉터와 사비 감독 간의 만남 이후, 라포르타 회장은 이 문제를 자신의 집에서 해결하고 싶어했고 라파엘 유스테 스포츠 부회장과 알레한드로 에체바리아를 불러들였다. 목표는 소문과 거짓 추측을 잠재울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었지만 라포르타 회장과 사비 감독 간의 대면이 남아있었다.

2. 고위층의 완전한 신뢰
- 4명의 최고 책임자가 있는 바르샤 스포츠 지도부는 사비 감독에 대해 항상 확신을 유지하고 있었다. 라포르타 회장과 유스테 부회장은 데쿠 디렉터, 에체바리아와 함께 사비 감독에게 첫날부터 그의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들은 감독을 설득하기 위해 제3자의 개입까지 했다. 최근 몇 주 동안, 사비 감독은 신뢰가 상호적이고 실질적인 책임자들과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고 자신의 입장을 재고할 가능성을 고려해왔다.

3. "최고의 옵션"
- 라포르타 회장이 사비 감독에게 전한 메시지다. 그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감독들 중 바르샤 감독으로 부임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것을 본 라포르타 회장은 사비 감독이 완벽하게 잘 알고 있으며 특히 미래의 바르샤의 기반이 되는 젊은 선수들에게 베팅하는 방식으로 팀을 발전시킬 수 있는 다른 감독을 보지 못했다.

4. 선수들의 전폭적인 지지
- 사비 감독에게 유리했던 또 다른 이유는 선수단의 지지였다. 그들은 첫날부터 사비 감독이 시즌이 끝날 때 사임하는 것을 재고하도록 하기 위해 사무실로 올라갔다. 물론, 라커룸 내부에 있는 그는 이미 잔류의 문을 열어놓았지만 그래서 그것이 시즌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인센티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선수들의 지지는 사비 감독이 이번 주 수요일에 잔류를 수락하는 데 필수적이었다.

5. 코칭 스태프 변화 없음
- 수석 코치와 피지컬 트레이너의 호출설에도 불구하고, MD가 알게 된 바와 같이, 사비 감독의 코칭 스태프에 눈에 띄는 인명피해는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다른 멤버가 물리 치료 담당 부서에 합류할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지만 현재까지 급격한 변화는 계획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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