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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스크랩] [스포르트-토니 후안마티] 기우는 1군 잔류 우선시...호키와 경쟁

작성자해리 케인|작성시간24.04.26|조회수56 목록 댓글 0

마르크 기우는 몇 주 전에 분명히 했지만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잔류할 것임을 확인한 후 더욱 그러했다. 그는 이번 시즌 1군에서 182분밖에 뛰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 공격의 정점에서 기회를 노릴 만큼 강해 보인다. 현재까지, 흥미로운 이적 제안이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기우는 1군 잔류를 우선시하겠다는 결정을 분명히 한다.

기우의 에이전트는 한동안 그의 재계약을 위해 바르셀로나와 함께 작업해왔다. 그의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되고 기우의 바람은 항상 매우 분명했다: 이곳이 그가 사랑하는 구단이기 때문에 바르샤에 잔류하고 싶다는 것이다. 사실, 엑토르 포트와 파우 쿠바르시의 재계약에 비하면 기우가 가장 진전됐다. 모든 당사자들의 입장은 매우 가깝고 재계약은 현실이 될 것이다.

동시에, 그가 재계약을 한 후 정기적으로 뛸 수 있는 팀에서 경험을 찾아 임대 이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기우의 결정은 이러한 제안을 들어보지 않고 바르샤에서 일정한 비중을 차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면, 물론, 프리시즌 동안 모든 것이 바뀔 수 있고 그의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이 시점에서 가상의 승격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적의 길을 열어줄 것이기 때문에 유스 팀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반면, 사비 감독의 지속성이 비준됐다는 사실은 기우의 희망을 부채질할 뿐이다. 그는 이미 여러 시나리오에서 사비 감독이 2순위 혹은 심지어 3순위 밀려난 비토르 호키보다 그를 어떻게 선호해 왔는지를 봤다. 지금까지, 구단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지만 현실은 호키가 임대로 떠나는 것이 배제될 수 없다. 진실은 '호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 간에, 기우는 'No.9' 자리를 놓고 경쟁하기 위해 강해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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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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