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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스크랩] [레퀴프] 우스만 뎀벨레 발롱도르 표 분산 위험?

작성자해리 케인|작성시간25.07.03|조회수61 목록 댓글 0

 

 

8월 7일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30명의 선수 명단이 공식 발표되면 PSG 선수들도 다수 포함될 예정이다. 2024년에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6명(TOP10 4명), 2023년에는 맨시티 선수가 6명(TOP9 5명)이 선정되었다.

 

월드컵과 유로가 없는 해, 영향력을 가늠하기 어려운 클럽 월드컵이 있는 해, 그리고 파리가 인테르를 5대0으로 꺾고 사상 최대의 결승전 승리를 거둔 챔피언스리그가 끝난 해, 30명의 후보 중 6명 이상의 파리 선수가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

 

때가 되면 항상 그렇듯이 PSG 선수들 사이에서 표가 분산되고 이 현상이 뎀벨레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것이다.

 

2024년 비니시우스(1,129점)가 로드리(1,170점)에게 밀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거이었다. (벨링엄 917점, 카르바할 550점)

 

홀란 5위(432점), 필 포든 11위(157점) 등 맨시티의 투표 분산은 로드리에게 덜 불리하게 작용했다. 사실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클럽이나 국가는 항상 과대 대표되기 때문에 표가 분산되는 것은 불가피한 현상이다.

 

하지만 이는 매우 상대적일 수 있다. 2022년 쿠르투아, 비니시우스, 모드리치는 벤제마를 압도할 가능성이 없었고 그의 득표수의 3분에 1도 얻지 못했다.

 

그리고 2021년에는 다른 바이언 선수가 30인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레반도프스키(580점)가 메시(613점)에게 밀리는 것을 막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2018년 그리즈만이 세계 챔피언들 사이에서 표가 분산되어 희생되었다는 생각은 분석에 맞지 않다.

 

3위 그리즈만(414점)과 4위 음바페(347점)의 점수를 합하면 모드리치의 총점(753점)과 비슷하며 같은 해 세계 챔피언이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자인 7위 바란(121점)은 더 뒤처져 있다. 그해에는 30명 중 레알 선수가 8명이었고, 레알은 여전히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따라서 2025년에 다른 파리 후보가 있다는 사실이 반드시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PSG는 뎀벨레의 부각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고, 이 분야 전문가들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로비 활동이 증거와 통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 왔다.

 

TOP10 안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파리 선수로는 주로 하키미, 돈나룸마, 시즌 막판 폼을 끌어올린 비티냐가 있다.

 

하지만 이는 거의 전통적인 구도며 뎀벨레는 클럽 월드컵에서 한두 경기, 혹은 세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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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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