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85m 유로+쉽게 달성할 수 있는 보너스 8.5m 유로
첫 보너스는 세슈코가 10경기를 출전하면 받게 된다. 이후 10경기마다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맨유는 세슈코가 12세에서 23세 사이에 뛰었던 클럽에 지급할 소위 연대 기부금을 부담하며 이는 3.5m 유로에 해당한다.
여기에 맨유와 친선전이 예정되어 있어 라이프치히는 추가로 2m 유로를 벌 수 있다. 이는 2029년까지 이행되어야 한다.
라이프치히는 또한 셀온 조항 10% 지분을 확보했다.
협상은 6일간 이어졌다. 그 과정에서 뉴캐슬도 참여했다. 8월 2일, 뉴캐슬은 75m+5m 유로의 첫 제안을 내밀며 먼저 움직였으며,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맨유가 관심을 표명했다.
그러나 맨유는 라이프치히의 마르셀 셰퍼 단장에게 첫 구두 제안으로 60m+5m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거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양 클럽의 대표단은 이틀 후 라이프치히로 이동했다. 그러나 곧 명확해졌다. 세슈코는 맨체스터로만 가고 싶어 했다.
셰퍼는 마침내 거래를 성사했다. 협상에서 돌파구가 생기기 직전, 셰퍼는 올리버 민츨라프 회장을 만나 최종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민츨라프는 이미 훌륭한 인맥으로 배후에서 돕고 있었다. 맨유에는 라이프치히의 기술 이사를 지냈고 세슈코를 레드불 세계로 처음 데려온 크리스토퍼 비벨이 있다.
4월 중순, 비벨은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의 경기를 관람하여 세슈코에 대한 새로운 인상을 다시 한번 얻었다.
맨유는 내부적으로 세슈코를 최우선 이적 대상으로 지정했다. 맨유는 세슈코가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에 두 자릿수 골을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