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마엘 사이바리는 확실히 바이언의 관심 목록에 있다. 또한 엘리 주니어 크루피 역시 앤서니 고든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바이언 수뇌부는 공격진을 보강하고, 동시에 해리 케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올라운드 공격수를 찾고 있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19골 9도움을 기록한 사이바리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지만, 전형적인 9번 유형은 아니다.
사이바리는 PSV에서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으며, 4-3-3 포메이션에서 가끔 공격형 8번, 하지만 대부분은 4-2-3-1 포메이션에서 플레이메이커로 기용되었다.
오른발잡이인 사이바리는 뛰어난 결정력을 갖추고 있으며, 올리세처럼 왼쪽 공격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어 슛을 시도한다.
바이언은 PSV와 적절한 이적료 합의를 이뤄야 한다. 고든이 80m 유로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것에 비하면 사이바리의 이적은 더 저렴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비용 대비 효율성 문제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16세 베를린 출신 유망주 케네트 아이히혼은 바이언 이적에 열려 있었고, 막스 에벨 역시 영입을 원했다. 그러나 본지 보도에 따르면, 바이언은 현재 영입전에서 한발 물러선 상태다.
특히 이적 과정에서 추가로 요구된 높은 ‘사이닝 보너스(두 자릿수 백만 유로 규모로 추정)’가 다시 한번 구단 내부에 놀라움을 안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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