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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는 축구 선수로는 이례적인 육군 운전병 만기 전역과 고등학교 체
육 교사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군 전역 이후 아마추어와 프로를 거
쳐 기간제 교사 생활을 잠시 보냈다"라면서 "이후 다시 아마추어로 복귀
했기 때문에 다시 프로에서 뛸 것이라는 상상은 솔직히 하지 못했다"라
고 입을 뗐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조언은 후배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될
법 하다. 그는 "지금 상황에 만족하고 있거나 축구에 대한 열정이 숨은
후배들에게 내가 거친 인생 얘기를 해 준다"라면서 "다시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꼰대'처럼 들리지 않게 하려는데 나도 고참인지라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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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soc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