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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해리 케인 "월드컵에서 우승할 절호의 찬스"

작성자민방위공병 (해리 케인)|작성시간26.06.10|조회수34 목록 댓글 0

 

 

케인은 지금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할 최고의 기회라고 말한다.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 출전이며, 이번 시즌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무려 67골을 터뜨리는 폭발적인 폼으로 월드컵을 시작한다.

 

이러한 상승세는 케인에게 2018년 준결승과 2022년 8강에서 탈락했던 아쉬움을 딛고 이번에는 잉글랜드를 정상까지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있다.

 

“월드컵은 어떤 선수에게도 커리어의 정점입니다.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인데, 지금 제 컨디션과 이번 시즌을 돌아보면 제 커리어에서 월드컵을 우승할 최고의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다음 달 말이면 33세가 되는 케인은 여전히 강한 의욕을 보이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어 한다. 현재 113경기에서 79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골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2030년이면 36세가 된다는 점에서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항상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뛰고 싶습니다. 지금이 전성기라고 느끼고 있고, 지금만큼 좋은 컨디션을 느낀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부상 같은 변수는 언제든지 생길 수 있어서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팀이 자신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긴 합니다. 하지만 어느 팀이든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있다면, 그 선수에게 골을 기대하는 건 당연합니다. 홀란이 있는 노르웨이, 음바페 있는 프랑스를 봐도 그렇죠. 팀에 주득점원이 있다면 그 선수가 골을 넣는 것이 기대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게 나쁜 건 아닙니다.”

 

올해는 잉글랜드가 1966년 월드컵에서 마지막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지 60년이 되는 해다. 케인은 유로 대회 결승에서 두 번 연속 패하며 긴 무관의 시간을 끝낼 기회를 아깝게 놓쳤다. “잉글랜드는 60년 동안 우승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정말 가까이 갔습니다. 이제는 그 선을 넘어설 때입니다.”

 

케인은 과거 토트넘 동료였던 에릭센에게 연락을 취했다. 에릭센은 일요일 우크라이나전 도중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지만, 현재는 병원에서 퇴원한 상태다. “오늘 그에게 연락했습니다. 잘 지내길 바란다고 전했고, 곧 다시 만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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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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