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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페르난도 폴로] 바르셀로나의 우선순위가 아닌 베르나르두 실바

작성자민방위공병 (해리 케인)|작성시간26.06.10|조회수35 목록 댓글 1

 

 

바르셀로나는 베르나르두 실바의 상황을 매우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베르나르두를 향한 존중은 크지만, 이적시장에서 한 번도 최우선 타깃이 아니었다는 것이 구단 내부 소식통의 설명이다.

 

베르나르두는 스스로 영입 기회를 만든 ‘옵션’에 가깝다. 실제로 그는 최근 “미래를 결정하는 데 서두르지 않겠다.”라며 FA 신분으로 자신을 가장 원하는 클럽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도 베르나르두를 원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를 위해 무리하거나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구단에는 분명한 우선순위가 있으며, 미드필더 영입은 현재 우선순위 중 하나가 아니다.

 

베르나르두는 분명 수준급 미드필더지만, 바르셀로나의 판단은 이미 중원에 뛰어난 선수들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베르날의 등장과 가비의 성공적인 복귀로 오히려 미드필더 자원이 넘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카사도가 이번에 떠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꼽힌다.

 

또한, 베르나르두를 측면 공격수로 활용하기도 쉽지 않아서 그의 영입은 스포츠 부서에서 ‘필수 과제’로 보지 않는다.

 

베르나르두가 먼저 바르셀로나에 관심을 보였고,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만큼 구단은 차분히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그리고 선결 과제, 특히 레반도프스키를 대체할 9번 영입이 해결된 이후에야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베르나르두 에이전트는 멘데스로, 계약 자체는 큰 어려움 없이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며칠 사이 아틀레티코와 레알 마드리드와도 연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바르셀로나는 침착하게 대응하면서도 입장은 분명하다. 베르나르두는 우선순위 영입 대상이 아니라서 어떤 압박도 없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가 선수를 영입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선수가 바르셀로나를 원하느냐’이지만, 동시에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이용해 다른 제안을 유리하게 만드는 행태는 달가워하지 않는다.

 

특히 이번 경우는 바르셀로나가 베르나르두를 쫓은 것이 아니라, 베르나르두가 바르셀로나를 원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를 배제한 것은 아니다. 핵심은 바르셀로나가 그를 위해 무리하거나 성급하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공격진에서 이탈이 발생하고, 그 시점에도 베르나르두가 여전히 시장에 있고 조건이 맞는다면 영입 가능성은 열려 있다. 하지만 그가 빠른 결정을 원한다면, 바르셀로나는 단기적으로 더 중요한 우선순위에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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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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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쯔위민주짱짱 | 작성시간 26.06.11 실바는 윙으로 가능하지 않나? 아 오른쪽은 야말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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