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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르코 루이스] 다음 시즌에 무조건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비니시우스

작성자민방위공병 (해리 케인)|작성시간26.06.11|조회수61 목록 댓글 0

 

 

비니시우스는 다음 시즌에도 무조건 레알 마드리드에 남기로 했다. 선수 본인이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다. 만약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구단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계약이 끝날 때까지 버틴 뒤 FA로 떠날 계획이다.

 

반대로 재계약이 성사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다. 그는 항상 자신이 사랑하는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 것이 목표다. 이로써 중요한 불확실성 하나는 해소됐다.

 

추가 공격수 영입 여부와 관계없이 비니시우스는 다음 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 만약 레알 마드리드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한다면, 그는 현재 계약이 만료되는 2027년 6월 30일에 FA로 팀을 떠나게 된다.

 

비니시우스의 재계약 협상은 오랜 시간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최근 몇 달 동안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뚜렷한 진전도 없었다. 월드컵이 임박한 상황에서 협상은 대회가 끝난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비니시우스는 협상에서 점점 더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도 반드시 팀에 남겠다는 결정을 내린 지금, 그의 협상력은 더 강해졌다. 그의 바람은 언제나 하나였다.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 것이다.

 

비니시우스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을 둘러싼 이적설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내내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음바페와 잘 맞는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던 상황에서 공격진 보강 움직임은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150m 유로라는 구단 역사상 최고 금액을 제시했다는 점은 향후 비니시우스의 역할에 상당한 불확실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음바페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때에 따라 중앙이 아닌 측면으로 이동해야 할 수도 있다.

 

한편, 페레스 회장은 한 인터뷰에서 “비니시우스를 재계약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가 남길 바랍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재계약 협상은 이미 몇 달째 중단된 상태다. 협상이 멈춘 것은 지난해 7월 무렵이었다. 당시 비니시우스는 초기 요구 조건을 상당히 낮춘 상태였다. 처음에는 연봉 약 30m 유로(세후)를 요구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요구치를 크게 낮췄다.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선수 측이 요구를 낮춘 폭이 구단이 제안을 올린 폭보다 훨씬 컸고, 양측의 의견 차이는 매우 좁혀져 사실상 합의가 임박한 상황이었다. 합의는 시간 문제처럼 보였지만, 결국 모든 것이 멈춰버렸다.

 

비니시우스는 2022년에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7년까지 5년 계약에 서명했다. 5년 동안 총 75m 유로를 받기로 했으며, 점진적으로 연봉이 상승하는 구조였다. 첫 시즌에는 13m 유로를 받고 마지막 시즌에는 17m 유로를 받는 형태로, 평균적으로는 시즌당 15m 유로(세후)를 받는 계약이다.

 

또한 피파 올해의 선수상 수상 이후에는 시즌당 2m 유로 정도의 추가 보너스가 더해졌다. 비니시우스의 목표는 연봉을 음바페 수준에 가깝게 끌어올리는 것이었다.

 

물론 협상을 시작할 당시에는 피파 올해의 선수상 수상 직후의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요구 조건이 높았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후 초기 요구를 크게 낮추며, 현재는 자신의 위상에 맞는 ‘현실적인 범위’ 안으로 들어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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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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