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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스크랩] [마르카] 속전속결로 끝낸 쿠쿠레야 영입

작성자민방위공병 (해리 케인)|작성시간26.06.15|조회수133 목록 댓글 1

 

“쿠쿠레야 아니면 아무도 없다.” 이는 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에 전달한 메시지였다. 이에 따라 구단은 즉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금요일 늦은 오후, 이미 첫 제안이 이루어졌고, 협상은 관련된 모든 당사자 사이에서 빠르게 진행됐다.

 

토요일은 매우 바쁜 하루였다. 이적료, 계약 기간, 옵션 조항 등 세부 사항을 놓고 집중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모두의 목표는 최대한 빨리 합의를 마무리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만약 쿠쿠레야가 망설일 가능성에 대비해 무리뉴가 직접 나서 설득에 나섰다.

 

무리뉴는 쿠쿠레야 영입 작업에 직접 뛰어들었다. 그는 전화를 들어 쿠쿠레야에게 직접 연락했다. “내 프로젝트에 네가 필요하다. 너 아니면 안 된다.”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핵심 자원 중 하나라고 확신했고, 이를 선수에게 분명히 전달했다.

 

모든 관련 당사자의 동의가 이루어진 가운데, 계약은 이번 일요일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첫 공식 제안을 한 시점부터 계약서 서명까지 48시간도 채 걸리지 않은 그야말로 초고속으로 진행된 이적이었다.

 

그 시점에 첼시 측에서 소식이 흘러나왔는데, 공교롭게도 그때는 쿠쿠레야가 스페인 대표팀과 함께 카보베르데전 대비 마지막 훈련을 진행하던 시간이었다.

 

해당 소식은 스페인 대표팀 내부에 큰 충격을 안겼다. 워낙 조용하고 빠르게 진행된 협상이어서 누구도 이적이 실제로 성사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이적료는 고정 55m+옵션 5m 유로이며, 스페인의 월드컵 첫 경기 전에 맞춰 월요일 아침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https://www.marca.com/futbol/real-madrid/2026/06/15/asi-forjo-operacion-cucurella-48-horas-negociacion-llamada-clave-mourinho.html?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Echobox=1781482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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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hobo | 작성시간 26.06.15 이적료 55m 유로 = 96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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