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2025년부터 아유브 부아디를 꾸준히 주시했지만, 이제는 단독 경쟁자가 아니다. 이미 베르타 단장은 지난 6개월 동안 부아디 에이전트 측과 접촉을 이어왔으며, 파리와 리버풀도 관심이 있다. 하지만 8번과 6번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미드필더를 찾는 아스날이 빠르게 선두로 치고 나갈 가능성이 크다.
한편,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80m 파운드 요구는 과도하다고 평가하며, 산드로 토날리 역시 협상이 쉽지 않은 대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아디는 아스날이 ‘왕조 구축’을 위해 노려볼 만한 이상적인 영입이다. 브라질전 인상적인 퍼포먼스는 구단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신호탄’과도 같았다.
모로코는 선제골로 앞서갔고, 이후 비니시우스가 동점골을 넣었다. 부아디는 후반전 브라질의 공세 속에서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원래 릴은 부아디의 몸값을 60m 파운드로 책정했지만, 이번 월드컵 활약 이후 몸값은 더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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