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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스크랩] [게오르그 홀츠너] 잠재적 매각 후보인 알폰소 데이비스

작성자민방위공병 (해리 케인)|작성시간26.06.16|조회수5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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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말 당시 2025년에 만료 예정이던 폰지의 재계약을 논의할 때, 구단 내부에서는 잦은 부상에 대한 경고와 함께 급격히 상승하는 연봉 구조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게다가 다른 클럽들의 의미 있는 제안이 거의 없었다는 소문이 있었음에도 폰지 측은 상당히 높은 연봉을 요구했다.

 

하지만 에벨 단장은 폰지를 팀 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연봉 추정치는 최대 20m 유로에 달하며, 사이닝 보너스 역시 그와 비슷한 수준,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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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지는 모든 대회를 합치면 지난해 1월 1일 이후로 무려 69경기의 공식전을 결장했다. 올해 봄에만 해도 근섬유 파열, 허벅지 부상, 또 다른 근육 부상이 연달아 발생했다.

 

한편으로는 불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폰지의 경기력은 이제 그가 받는 금액에 걸맞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구단 수뇌부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다.

 

또한 폰지, 무시알라, 우파메카노의 계약이 장기적인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도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어쩌면 이미 그런 상태일지도 모른다.

 

바이언이 측면 수비수, 특히 왼쪽 풀백을 물색하고 있다는 사실은 최소한 폰지의 몸 상태에 대한 전적인 신뢰가 사라졌음을 의미한다. 이는 어느 정도의 불만 신호로도 해석될 수 있다.

 

현재 25세인 폰지는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이번 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단 역시 현재 그의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유럽 클럽은 많지 않아서 시장 자체가 제한적일 수밖에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비교하자면, 같은 포지션에서 세계 최고 수준 선수 중 한 명인 누누 멘데스의 연봉은 최대 14m 유로로 추정된다.

 

폰지는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월드컵에 참가했다. 그러나 현재 전망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입은 왼쪽 허벅지 뒤쪽 근육 부상으로 카타르와의 두 번째 경기 역시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바이언으로서는 폰지가 조별리그 3차전까지도 쉬는 것이 오히려 나쁘지 않을 것이다. 특히 15개월 전 십자인대 부상과 마지막 A매치와 관련된 사건 이후, 구단은 해당 문제를 두고 대표팀과 계속 소통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바이언 스포츠 부서 일부에서는 폰지의 월드컵 참가를 마냥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다. 캐나다의 마치 감독은 주장인 폰지의 출전을 당연히 기대하며, 십자인대 부상 이후 폰지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어쩌면 월드컵은 폰지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 현재 폰지는 갈림길에 서 있다. 하지만 그의 미래는 여전히 자기 손에 달려 있다. 그가 이 상황을 어떻게 만들어갈지는 결국 그의 선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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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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