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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제타] 레알 마드리드,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영입 관심 / 책정가 70m 유로

작성자민방위공병 (해리 케인)|작성시간26.06.18|조회수25 목록 댓글 0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한번 바스토니를 주시하고 있다. 최근 두 구단은 둠프리스 이적 문제로 접촉했다. 둠프리스의 계약에 포함된 20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통해 협상이 이뤄졌고, 양측은 며칠 전 스페인에서 열린 코라손 클래식 매치에서도 다시 만났다.

 

상징적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구단 수뇌부 간의 대화도 이어졌다. 페레스 회장은 인테르 원정단을 이끈 마로타와 함께 점심을 가졌고, 대화 속에서 바스토니 이야기도 오갔다.

 

바스토니에 대한 강한 관심과 호감이 전달됐다. 그는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았으며, 인테르는 가치를 최소 70m 유로 이상으로 평가한다. 이는 과거 바르셀로나와 협상할 당시에도 절대 낮추지 않았던 최소 기준 금액과 같다.

 

바스토니를 노리고 인테르에 접근하는 구단은 바뀔 수 있지만, 인테르의 요구 조건은 단 1유로도 흔들리지 않는다. 왼발 수비수인 바스토니는 구단과 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자산으로 여겨지며, 그를 대체하는 것은 절대 쉽지 않다.

 

하지만 동시에 과거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금액과 조건만 맞는다면 매각 가능성도 현실적으로 열어두고 있다. 그렇게 되면 훨씬 더 큰 자금으로 다시 이적시장에 나설 수 있다.

 

만약 바스토니가 레알 마드리드가 70m 유로에 이적하게 된다면, 이는 인테르의 이번 이적시장 전체 전략과 다음 시즌 구상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실제로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무리뉴는 아직 정식으로 팀에 완전히 자리 잡은 상태는 아니다. 바스토니 영입 문제에 있어 최종 결정권 역시 결국 그에게 달려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거래가 성사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제 조건들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 만약 성사된다면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 일부와 인테르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전체 구도 모두에 적지 않은 변화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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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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