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축구 이야기

[스크랩] [가제타] 유벤투스 수비진 전면 개편

작성자민방위공병 (해리 케인)|작성시간26.06.21|조회수125 목록 댓글 0

 

 

새로운 유벤투스의 모습이 어떤 형태가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수비진에는 큰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골키퍼는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칼룰루와 켈리를 제외하면 나머지 수비 자원들은 모두 이적 가능성이 있다.

 

골키퍼 후보군에는 여러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현재 가장 앞서가는 선수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비카리오다. 유벤투스 수뇌부의 논리는 단순하다. “이제 디그레고리오식 도박은 그만.”

 

이제 모험도, 가능성에 대한 투자도 원하지 않는다. 좋은 골키퍼가 아니라, 최고 수준의 골키퍼를 원한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스포트라이트의 무게를 감당해야 하는 선수 대신, 이미 그런 압박을 견뎌본 선수를 원한다.

 

마르티네스는 실력과 경험을 모두 갖췄다. 하지만 현재 아스톤 빌라는 이적료를 서둘러 낮출 생각이 없다. 협상은 10m 유로 수준에서 시작되고 있으며, 그 이하로는 내려갈 의사가 없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유벤투스는 현재로서 10m 유로와 연봉 조건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후보군이 확대되고 있으며, 대안으로 비카리오가 가장 유력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유벤투스 수비진에는 여전히 상당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브레메르는 월드컵 데뷔를 기다리는 동시에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길 기다리며 떠날 준비도 하고 있다.

 

이는 갈등의 문제가 아니다. 단지 나이와 “지금 당장 우승하고 싶다”라는 열망의 문제다. 유벤투스 수뇌부는 브레메르의 이적을 막기 위해 결사적으로 나설 생각은 없다.

 

하지만 조건은 분명하다. 최소 40m 유로를 들고 오는 구단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일이 일어날까? 충분히 가능하다. 실제로 브레메르가 떠난다면 연쇄 이동이 시작될 것이다.

 

김민재는 스팔레티가 특히 원하는 선수다. 또한 루쿠미는 구단 내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상적인 프로필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두 선수 모두 절대 저렴하지 않은 이적료가 문제다.

 

왼쪽 풀백으로 시선을 돌리면 두 명의 수비수가 더 필요하다. 카발은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그의 장점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

 

캄비아소 역시 매각 시 큰 차익을 남길 수 있어 거취가 불투명하다. 현재 가장 유력한 대안은 무하레모비치다. 다만 어린 시절 몸담았던 곳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점을 설득해야 한다.

 

구단의 레이더에는 다른 이름들도 있다. 그중 하나는 존 스톤스다. 또한 스팔레티가 잘 아는 선수인 에메르송 팔미에리도 후보에 있으며, 기술적 능력과 멀티 포지션 활용 능력을 모두 갖춘 스펜스 역시 관심 대상이다.

 

결국, 유벤투스는 수비진을 대대적으로 재편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최근 수비진의 핵심이었던 가티마저 팀을 떠날 수 있다. 그는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스팔레티 체제에서는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루가니의 거취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는 피오렌티나 임대를 마치고 다시 유벤투스로 돌아온 상태다. 결국 유벤투스 수뇌부가 해야 할 작업은 하나의 거대한 퍼즐과도 같다. 너무 서두른다면, 이미 복잡한 시나리오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 위험이 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樂soccer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