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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비에르 실레스] 이강인을 두고 합의를 향해 나아가려는 아틀레티코와 PSG

작성자민방위공병 (해리 케인)|작성시간26.06.22|조회수100 목록 댓글 1

 

 

이강인의 이름이 다시 한번 아틀레티코와 연결되고 있다. 본지에 따르면, 이강인과 아틀레티코 모두 서로의 길을 함께하겠다는 분명한 의지가 있다. 이러한 공감대는 파리의 입장과도 일치한다.

 

각 당사자는 이적을 성사하려는 의지가 매우 강하며, 이미 오래전부터 접촉이 이어져 왔다. 다만 아직 직접적인 협상이 시작되지는 않은 상태다.

 

이강인은 현재 월드컵에 참가 중이며, 파리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파리는 2023년 마요르카에 22m 유로를 내고 이강인을 영입했으며, 이후 시장가치는 더 상승했다.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현재 이강인의 가치는 28m 유로로 평가되지만, 파리는 이적 시 35m 유로에 가까운 금액을 확보하길 원한다. 여기서 아틀레티코와 재정적 차이가 발생한다.

 

아틀레티코는 더 낮은 금액을 원하며, 고정 이적료를 줄이고자 각종 보너스(옵션)를 포함하려고 한다. 양 구단은 서로의 의도와 협상 구조를 잘 알고 있다.

 

어쨌든 이강인은 핵심 영입 타깃이다.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이 성사되기 직전 상황에서도, 그리고 베르나르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에도 이강인은 계속해서 주요 타깃이었다.

 

이강인은 시메오네와 알레마니의 의견을 일치시키는 선수다. 알레마니 단장은 발렌시아 시절 함께했던 인연으로 이강인을 잘 알고 있으며,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가 영입하려 했을 때도 핵심 지지자였다.

 

하지만 파리가 이적을 완강히 거부하면서 협상은 무산됐다. 당시 파리는 출전 기회를 부여받고 있던 이강인(39경기 4골 5도움)을 내보내며 전력 약화를 원치 않았다.

 

결국, 아틀레티코는 대안으로 아데몰라 루크먼(아탈란타, 35m 유로), 멘도사(엘체, 16m 유로), 바르가스(시애틀 사운더스, 3m 유로)를 영입했다.

 

알레마니는 지난 1월 파리를 방문한 이후로도 이강인을 계속 주시했으며, 그를 그리즈만의 잠재적 대체자로 만들고자 한다. 

 

왼발잡이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강인은 뛰어난 기술을 지닌 특별한 재능의 소유자로 아틀레티코의 오랜 영입 희망 선수였다. 2023년에도 최우선 과제로 삼았지만, 파리가 먼저 움직이며 영입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아틀레티코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다른 구단의 개입을 우려해 이강인을 향한 관심을 과도하게 드러내지 않으려는 것이다.

 

주목할 만한 요소 중 하나는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의 대한민국 방문이다. 2023년처럼 아시아 국가를 찾아 경기를 치르면서 동시에 수익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해당 계획은 이강인 영입과는 별개의 사안이지만, 만약 그가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투어의 흥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모두가 그런 시나리오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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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hobo | 작성시간 26.06.22 합의해 합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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