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MNF에서 라파랑 캐러거가 이스탄불의 기적 썰을 풀었는데 여기서 전술변화 내용들만 대략 추려봄
선발 라인업
두덱
피넌-히피아-캐러거-트라오레
알론소-제라드
루간지-큐웰-리세
바로스
경기전 예상은 제라드가 전진배치되고 알론소-하만 더블볼란치로 나올줄 알았지만
라파는 깜짝카드로 큐웰을 SS로 배치함
(참고로 이 조합은 리버풀에서 딱 한번됐는데 그게 그날)
결과적으로 이 라파의 깜짝카드는 대실패
말디니 경기시작하자마자 선취골 + 큐웰은 전반 23분 부상으로 아웃되며 스미체르와 교체
카카가 중원에서 미쳐날뛰면서 밀란이 전반 3-0으로 마무리
캐러거 曰 저 공격진들 막기 ㅈㄴ 힘들었다
후반전 배수진을 친 리버풀
피넌 대신 하만을 넣고 3-5-2로 포메를 바꿈
동시에 제라드를 바로스-루간지 밑에 두며 공격적으로 활용함
결국 기적과도 같은 3골을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고
하만 덕분에 중원에 안정을 찾으며 어찌저찌 밀란 공세를 잘 막아내며 연장까지 감
후반 막판부터 토마손과 세르지뉴를 넣은 밀란은 측면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라파는 다시 포백으로 바꿨지만 문제는 오른쪽 풀백이 없었음
(트라오레, 리세는 다 왼쪽 전문)
그래서 제라드가 연장에서는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며 밀란의 왼쪽 공격을 막아냄
![]()
결국 승부차기에서 리버풀은 교체로 나온 하만, 시세, 스미체르 모두 넣고
춤덱 강림하며 그 유명한 이스탄불의 기적을 완성함
다시 복습해도 그 강력한 밀란을 상대로 어떻게 이겼는지 대단할 따름
그리고 제라드는 이 경기에서 3선-2선-풀백까지 넘나드는 빡캐리를 선보임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樂 SOC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