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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05년 이스탄불의 기적에서 리버풀의 다이나믹했던 전술변화(부제 : 제라드 빡캐리)

작성자팀가이스트 (민방위 공병)|작성시간19.12.12|조회수396 목록 댓글 0





지난 MNF에서 라파랑 캐러거가 이스탄불의 기적 썰을 풀었는데 여기서 전술변화 내용들만 대략 추려봄



선발 라인업


두덱

피넌-히피아-캐러거-트라오레

알론소-제라드

루간지-큐웰-리세

바로스


경기전 예상은 제라드가 전진배치되고 알론소-하만 더블볼란치로 나올줄 알았지만

라파는 깜짝카드로 큐웰을 SS로 배치함

(참고로 이 조합은 리버풀에서 딱 한번됐는데 그게 그날)



결과적으로 이 라파의 깜짝카드는 대실패

말디니 경기시작하자마자 선취골 + 큐웰은 전반 23분 부상으로 아웃되며 스미체르와 교체

카카가 중원에서 미쳐날뛰면서 밀란이 전반 3-0으로 마무리


캐러거 曰 저 공격진들 막기 ㅈㄴ 힘들었다



후반전 배수진을 친 리버풀

피넌 대신 하만을 넣고 3-5-2로 포메를 바꿈

동시에 제라드를 바로스-루간지 밑에 두며 공격적으로 활용함



결국 기적과도 같은 3골을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고

하만 덕분에 중원에 안정을 찾으며 어찌저찌 밀란 공세를 잘 막아내며 연장까지 감



후반 막판부터 토마손과 세르지뉴를 넣은 밀란은 측면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라파는 다시 포백으로 바꿨지만 문제는 오른쪽 풀백이 없었음

(트라오레, 리세는 다 왼쪽 전문)

그래서 제라드가 연장에서는 오른쪽 풀백으로 나서며 밀란의 왼쪽 공격을 막아냄



2005 champions league final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결국 승부차기에서 리버풀은 교체로 나온 하만, 시세, 스미체르 모두 넣고

춤덱 강림하며 그 유명한 이스탄불의 기적을 완성함

다시 복습해도 그 강력한 밀란을 상대로 어떻게 이겼는지 대단할 따름


그리고 제라드는 이 경기에서 3선-2선-풀백까지 넘나드는 빡캐리를 선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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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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