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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검은 거미" 레프 야신 .gif

작성자축신 노이어|작성시간21.05.01|조회수999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rdat6VM2HA



동체 시력과 선방 능력 모두 축구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 야신의 이름은 골키퍼의 대명사가 되었고, FIFA 월드컵 골든 글러브의 초창기 이름이 야신상이었을 정도다. 흔히 실력 있는 골키퍼에게 '거미손' 내지는 '문어발' 등의 별명이 붙곤 하는데, 이러한 별명들의 시초가 바로 레프 야신이다.

현역 시절, 천모자와 검은 옷에 검은 장갑을 끼고 나와서 당시로서는 거인과도 같던 190cm의 장신을 바탕으로 공격수들에게 위압감을 주고, 들어갈법한 슈팅도 막아내는 신들린 모습을 보여주며 유명세를 떨쳤다. 웬만한 공은 그 자리에 서서 팔만 뻗어 잡아내기도 했다는 말도 있다. 이렇게 얻은 별명이 흑거미 혹은 검은 문어. 이 때문에 이후 이름 좀 날린 골키퍼들은 검은 옷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즉 경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현대 골키퍼의 이미지를 구축한 셈. 또한 축구골대의 좌우 상단 구석, 즉 골키퍼가 막기 매우 어려운 사각지대를 일명 '야신 존'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야신은 이 쪽으로 날아오는 슈팅조차도 매우 잘 막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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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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