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현재 Serie A 인터밀란으로 하고 있는데..
보통 5월말에 경기가 다 끝나면 휴식을 6-8주 정도 줍니다.
월드컵이나 유로가 있는 해에는 휴식을 좀 더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나서 대력 7월15일쯤부터 친선경기를 잡아놓고...8월15일정도까지 친선경기를 합니다.
그리고 비시즌 훈련은 7월20일부터 8월10일정도까지....그리고 실전훈련...
대략 이렇게 하는데...
큰 문제는 없는데..
가끔가다 공격수나 스트라이커나 한명씩 꼭 시즌 시작하고 2달 지났는데 휴식이 필요하다고 뜹니다...
님들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더...혹시 괜찮은 드로 인 전술 없나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전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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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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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비형미들 작성시간 06.01.30 전 고수는 아닙니다. 그리고 k리그 유저이고요... 전 비시즌때는 선수들 훈련을 비시즌 훈련을 4주 정도시키고 그전에 휴식을 일주일정도 주고 합니다. 현실성을 위해서ㅋㅋ 그리고 2주정도는 친선경기를 하고 1주일 정도 실전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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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비형미들 작성시간 06.01.30 그리고 전술을 사용해서 한번씩 사용해봅니다. 1군,2군 경기를 하면서...ㅋㅋ 그리고 유소년선수 영입을 하기위해서 열심히 다른팀들과 해외나라들을 봅니다. 그러면서 시간을 때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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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데이고트리스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1.3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