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리버풀이구요. 2007~2008 시즌입니다.
팀원은 거의다 싹 갈아치워버렸습니다 ㅠㅠ
전술은요. 공격에 비중을 두기 위해 3-4-3 어택형시스템을 썼어용.
cavenaghi - 오웬 - moore
에스파지토 - kaka - barreto - C.호나우도(박주영)
이영표 - 실베스트르 - 히피아
레이나
이렇게 쓰는데요. 공격력은 어느정도 먹히지만... 수비가 너무 안됩니다.. 특히 쓰루패스에 쓰리백 라인이 바로 무너저 버립니다. 또 우리팀 공격이 실패뒤 상대가 공격할때 미드필드 라인이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습니다. 결국엔 상대팀 공격원이 6명정도 우리팀은 쓰리백만 3명 있으니 수비가 너무
뚫립니다. ㅠㅠ
3백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 전술이나 선수들 능력이 부족한지 조언해주세요~~ ㅋ
전체팀순위는 6~7등정도 하는데요. 팀득점은 전체 1위지만 팀실점이 끝에서 4~5등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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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리틀동국 작성시간 06.02.21 그리고 양쪽 윙들이 수비력이 쫌 딸릴꺼 같은데요.... 3-4-3에서는 양쪽윙의 수비가담이 절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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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Lampard 작성시간 06.02.21 ㅠ헉.. 3백..... 이영표 out 킹 in 와 선수봐.. 2톱해도 득점많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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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보붕어 작성시간 06.02.21 왠지 저 네명도 미들이 아니라 공미자리에 놓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_- 공격수 숫자가 많다고 이기는게 아니죠.. 탄탄한 수비가 받쳐줘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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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앤필드 작성시간 06.02.25 영입불가라는 가정하에 현상황에서는 실베-히피아-영표 이렇게... kaka와 barreto(파라과이? 브라질?) 자리 바꾸고 공격시 kaka가 오웬 뒤에 위치하면서 barreto(파라과이라는 가정하에)는 중앙으로 이동, 공격가담 억제하고, 중거리슛... 저는 4-4-2에 영표-피케-히피아-캐러거 라인인데 리그 최다 득점, 최소 실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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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마르-유후후 작성시간 06.05.02 카베나기 가운데가 더 낫지 않나? 그리고 쓰리백 괜찮기 하지만 요즘 대세는 포백!! 쓰리백일때 영표형은 미들이었는데;;;영표형두 공격성향이 어지간히 강해서~ㅋㅋ 글구 실베 센터백보단 사이드가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