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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05 기초 배우기

잉글랜드 하부리그 살아남기.(당연한 거라 생각되시면 안~~노라)

작성자Dongjinlee|작성시간05.04.02|조회수5,344 목록 댓글 9

저는 cm,fm 경력 4년의 그리 고수는 아닌 유접니다.

// 최악의 팀을 감독하여 프리미어리그까지 올려 놓는 것이 제 게임 패턴입니다.//

 

카페를 오랜기간 이용하며 좋은정보를 얻어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에 허접한 생각이라도 올리려 합니다.

시작합니다.


1. 우선 팀을 선택한다.

 

  0 경기장이 처음부터 너무 크지 않고 확장가능 좌석의 수가 높은가.. 
  0 선수들중 포인트 되는 선수가 있는가. (공격수,수비수 미들,등등)
  0 작은 선수단인가 너무 어중이 떠중이 많으면 급료의 압박.
  0 구단 정보란에 좋아하는 선수가 많은가.. 좋아하는 선수가 많다면 관중 동원력 상승함.
  0 구단 목표가 강등권 팀을 하라. 나의 팀을 만들고 싶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 최대한 안 짤려야됨.
  0 훈련 시설은 최악으로 해라.. 만약 중간쯤 되는 시설이 되어 있다면 프리미어 가기전에 개편안해줌.
  0 코치진의 능력을 보지말고 수를 봐라. 스카우트까지 합쳐서 10정도면 적당하다

 

  0 선수중 어이 없는 급료를 받고 있는 선수가 있는지 살핀다. 만약 그선수가 어리다면 엄청난 잠재력을 같고 있는 것이다. 늙었다면 선수역사를 보자 . 역사가 없다면 렌덤 급료이고 역사의 파란 만장한 대 서사시가 씌여 있다면(보통 리그당 10이상 넣었다면) 초기 자금의 압박을 벗어날 좋은 재물이다. (어린선수가 급료만 높다 하면 골치거리로 여겨라)


  0 구단 재정란에 스폰서 계약을 본다. 만료시기를 살핀다. 만약 만료시기가 가깝다면 부단한 노력으로 첫시즌을 장식해야 될 것이다. 성적이 좋다면 스폰서가 주는 쌈지돈을 얻을 수가 있다. 또 멀다면 신경쓰지 말고 미래를 개척하자.


  0 마지막으로 하부리그를 하며 빠르게 프리미어리그까지 오르려 한다면 기필코 에디트의 유혹에 넘어가 게임의 유니크적인 재미를 얻지 못할 것이며 생활함에 있어도 끈기란 찾아볼수 없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각별히 명심하기 바란다.

 

 

2. 저장한다.
 
  0 조심스럽게 하드의 용량을 살피며 ''만사마'' 라 저장한다.

 

 

3. 친선경기의 시기를 파악하고 빠르면 취소, 적당하면 그 시기에 맞쳐 운영한다.

 

  0 우리 팀보다 서열이(실력) 높은 팀과 친선경기 일정이 잡혀 있다면 용감히 거절하라.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선수의 사기는 힘이다.)
  0 팀과 같은 리그에 승격후보 팀과 친선경기를 가져라 . 같은 팀과 1번 이상 경기를 해라.
    (우리 팀의 저력을 알아야 하며 선수들의 능력치에 가려진 숨은 실력을 캐치해야 된다.)
  0 친선경기를 할때 자신이 감독해보고 또 수석코치에게 감독하게 한다.
    (수석코치의 눈은 이상하리만치 엉뚱해서 숨은 인재를 안 쓰는 능력과 발굴해내는 능력을 동시에 같고 있다.)
  0 친선경기의 확실한 방향을 재시하라. (1. 돈을 벌고자 한다. 2. 선수의 사기를 올리고 싶다. 3. 리그 수준을 알아보고 싶다.)

 

 

4. 자 이제 구단 옵션(감독->"000"옵션)을 들어가 보자

 

  0 2군과 유소년을 수석코치에게 감독하게 한다. (수석코치는 능력치 중에 ''선수성장가능성 판단'' 중요)

  0 재계약은 하부리그의 포인트다 절대 수석코치에게 맞기지 말라.

  0 훈련 옵션에서 경기 다음날 휴식 지정.. (컨디션 관리 잘하면 고수반열)

 

 

5. 스카우트를 파견하라.

 

  0 스카우트는 최소2명이라는 걸 명심해야 된다.

  0 다음상대를 조사해야된다. (다음상대의 전술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0 자국의 나라로 파견한다. (파견기간은 미정이다. 많은 선수들의 정보를 알아된다.)

  0 소속리그에 파견한다. (이때 스카우터가 남는다면 한칸씩 리그를 올려 파견하자. 하늘에 별따는 심정으로 기다리다 보면 쌩까고 있던 스카우트가 추천해준다. 그 선수는 지금리그 선수보다 한단계 위의 선수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야심이 적은 사람으로써 적은 급료를 원한다.)

  0 빅리그가 있는 나라들은 피하고 웨일즈나 아일랜드 등의 작은 나라를 노려라.
  (하부리그의 유용하게 쓰일 아마츄어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6. 급료 삭감을 감행하라.

 

  0 수석코치 75/ 코치 40/ 팀닥터 30/ 스카우트 30/ 이 이상 주지 말고 온힘을 다해 재계약에 매달린다.

  0 선수들의 주급 삭감 작업에 들어간다. (무지 어려운 또한 운도 따라야 하는 작업이다.)
  0 시즌중이라면  선수 평점이 6정도 유지하면 수월하게 급료 삭감이 가능하다.

 

 

7. 훈련 스케줄을 짠다.

 

  0 코치가 없다. 2부류 내진 3부류로 나눈다. (골키퍼, 필드 or 골키퍼, 필드, 특정한 필살기 선수만들기)

  0 일정을 짠다. 생소하다 . 막대 그래프를 보고 잘 짠다. 시즌중 부상이 많다. 다시 짠다. 이 일정의 답은 지식이다.
 


8. 코치 배치 하라.

 

  0 수석코치를 활용하라. 경험상 수석코치가 배치된다면 효율상승원칙을 발견했다. (혼자하는 게임이기에 정확하진 않음)

  0 하부리그에선 코치보다 팀닥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라. (부상은 시즌을 말아먹는 만사마이다.)

  0 비율은 선수의 숫자 . 많으면 많게 적으면 적게... (배치할때 코치의 숫자는 상관없지만 팀닥터의 숫자는 선수의 비율에 따라가야 합니다. 코치 배치는 자신이 생각할 때 성장가능성이 높은 곳에 비중을 두고 팀닥터는 오로지 선수의 숫자에 편승해야 된다는 겁니다.)

  0 코치를 늘리는 방법 .. 시즌 끝나면 급료 예산 확인 후 수석 1, 코치 2, 팀닥터는 선수 숫자에 편승.. 많아봐야 좋을 거 없음 (이렇게 되면 프리미어리그에 올랐을 때는 코치진 만큼은 신경안써도 됩니다.)

 

 

9. 주전 로테이션을 만들라.

 

  0 우선 코치진들(얼마 안되지만) 전부에게 선발 요청을 받습니다. 그러면 코치진이 공통되게 말하는 선수가 있다. 이 선수는 그냥 쓰자. 아니다 싶으면 바꾸자. 또한 엇갈리게 선수를 내 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길 포인트로 친선경기를 가져야 됩니다.

  0 전술의 욕심내지 마라.  전술을 만질줄 모른다면 442를 쓰자 . 제일 무난하다.

  0 세부전술은 전술란에서 포지션(동그라미)를 두번 죽이는.. 음.. 두번 누르면 여러가지 나오는데 처음 박스 맨 아래 보면 기본 설정이 보이는데 거기서 선택한다. 개발자들은 게임을 만들때 초보자의 시선에 초점을 맞춘 후 제작한다. 기본설정으로 포지션에 임무 부여를 한다면 무난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0 세부전술을 기본설정으로 했다면 팀 전술란은 세트플레이만 손 보면 된다.

  (전술 사항은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다음 날 잡아서 하겠습니다. 만약 필요없다 하신다면 안~~노라)

 

 

10. 선수 영입과 방출

 

  0 먼저 말하기 전에 아~~씨 너무 시간 많이 잡아먹네.. 이러면 헉시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 아냐?'..라고

오해하시는 님이 있을지 모르는데 .. 세상에 시간이 넉넉한 사람은 없다라고 누군가 리필 달아줄 희망에 계속 갑니다.

  0 만약 자신의 팀에 방출할 사람이 꾀 있다시는 분은 팀을 잘못고른 겁니다. (전 깔끔한게 좋아서 선수많은건 질색이여요). 선수의 방출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는 나이, 가능성, 급료의 압박, 돈이 좋아, 선수 시로 등입니다. 잘 생각해서 ...방출하세요..<- //센스있으신분은 벌써 웃고계세요 님들아.. 해신의 염문.. 어 ~~ 퐈야//

  0 영입이 우선이 아니라 선수단을 파악하여 자질이 부족한 필요없는 선수의 처리가 우선임을 ..명심하세요..

  0 영입시 유망주 키울생각 버려라. 하부리그에서 유망주를 양성하고 싶으시다면 구단주와 인맥이 닿아야 안 짤립니다. 유망주란 현재보다 미래에 쓰일 인재. 지금이 중요한 이 시점에서 유망주는 그림의 떡입니다. 영입시에 어린나이를 선호하지 마시고 능력으로 채택하세요 기반이 안정되면 지금의 보잘것 없는 유망주(기껏해야 포텐 150찍을까.. 혹시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지 몰라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스카우터 프로그램을 쓰면 게임의 유니크적인 매력을.. 또한 개발자들의 수많은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능력감추기란 변수를 만들어 중독성을 늘리려는 노력을 짚밟는 겁니다...  근디 난 포텐이란 걸 어찌 이리 잘알까.)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지금 팀에 들어오는 유망주는 능력이 형편없는 선수라 믿고 승격을 하여 빅리거 클럽이 관심을 표명하는 진짜 유망주를 경쟁하여 빼와야 됩니다.(또 혹시 경쟁이 안돼..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유망주의 관심은 3가지로 나뉩니다. 0주전으로 뛰고싶다0돈 벌고 싶다0좋은클럽에서 뛰고싶다// 하부리그의 힘은 유망주가 바로 주전으로 뛰어 fa컵 처럼 프리미어리그 팀과 당장 겨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그런지 저의 팀과는 상대도 안되는 하부리그 팀이 계약 경쟁에서 이기는 불상사를 많이 격어 봤습니다.

 0 또 한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든든한 백업요원이 필요하다.
  이런 예가 있습니다. 경기당일날 한 선수의 컨디션이 78%이다. 이 선수를 뺄까 말까 고민한다. 이러면 팀 운영 잘못한 겁니다. 빼야죠. 백업요원의 힘을 믿어야죠. 백업요원은 개성있는 선수여야 잘 먹힙니다. 드리블러라던지 프리킥천재라던지.. <-하부리그에서 통하는 선수를 말합니다.//
 부상은 시즌을 말아먹는 만사마다.. 다시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 일단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 시간내서 전술과 노하우를 간약하게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좋은점은 필요없는 정보는 버리고 쓸모있는 정보는 얻어가는 힘에 있다 생각합니다. 이 글에도 이 두 가지 요소가 있을 수 있으니 필요한 부분만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주입식은 현대 교육계에서도 힘을 잃어 가는것을 생각하며 허접한 생각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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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파란시즈^-^ | 작성시간 05.04.08 하부리그는 무한인내심이 필요하죠.. 선수 아무도 모른다고 얼마 못가 싫증내버리면 절대 성공 못하죠 ㅎㅎ 글 잘봤습니다
  • 작성자FireSign | 작성시간 05.04.17 와 좋은글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감사하고 전술부분 자세히 또 써주세요
  • 작성자마이코 유키 | 작성시간 05.04.20 잼나게 봤습니다...아주 유용한 팁이네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적미르 | 작성시간 05.08.02 감사히 가져가겠습니다 ^^
  • 작성자티어라 앙리 | 작성시간 05.10.02 고생하셨습니다.. 무척 도움되는 글이군요^^ 아직 FM초짜라 상세하게 이해는 못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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