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표팀 성적때문에 감독 자질에 대한 비판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전 몇년간 계속됐던 미디어의 비판에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단지 감독만 바뀐채 똑같은 말들만 하고 있더군요
골결정력, 창의력, 기술 부족등...
이게 단지 감독만의 문제로 인식을 해야 할지 의문이군요... 다분히 선수들 기량에도 문제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봅시다ㅡ, 우리 대표팀에 기술을 가진 선수가 지금 몇이나 돼죠? 전적으로 제생각이긴 하지만...
대표팀 명단중 일단 수비쪽엔 이영표, 미들은 이청용 김두현 박지성, 포워드 설기현 안정환 =6명
24명 중에 6명... 25%네요... 더 파고 들어서 박주영 고기구 안정환 이근호 설기현...
포워드 부분에서 현재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는 이근호가 유일하네요... 그도 대표팀에선 네임밸류에 밀려 벤치 신세...
이제 미래를 생각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이 늦었지만 몇년 수모를 당하더라도 미래에대한 희망이있음
참고 견딜수 있겠죠...
리그 강등제, k리그 활성화등 여러 대안들이 나오고 있지만 제가 생각할때 현제 가장 필요한 시스템은 각 프로팀의
완벽한 유소년 시스템입니다... 축구 저변 이런거 유소년 시스템만 잘돼있으면 저절로 따라올수밖에 없습니다
자기가 해봤던 운동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이지만 각 유소년 팀은 프로팀 연고에서 키워낸 선수가
적당할거 같고 예외로 20프로 정도만 타연고 선수를 받는게 연고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거 같네요
현재의 유소년 시스템에선 초등 선수들도 성적을 위해 시합에 매달린다고하는데 중등부까지는 개인기와 재미 위주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스포츠의 비현실적인 팀운영 방식도 마찬가지고요..
그래도 몇년전 보단 나아진건 사실인듯 합니다, 최근 청소년 대표 경기력을 보면 말이죠.
희망이 보일때 실천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하루빨리 프로 유소년 시스템이 확실하게 정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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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칼리디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7.05 하여간 2002년 전부터 유소년 유소년 귀가 아플정도였는데 아직까지 변한게 없네요... 일본은 각도시 축구 신동들만 모아서 중학교때부터 최고의 시설에서 엘리트 정예화 한다는 내용이 100년 구상에 포함 돼있던데... 만약 5~6년후쯤에 그들이 국대 달고 나오면.... 후회 해봐야 소용없겠죠... 정말로 늙은 축협 인물들 다 바꿔야 할듯, 법인화도 빨리하고... 지들끼리 빈자리 돌려 막기나 하고 정말 정치 집단하고 다를게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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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판타지스타베르캄프 작성시간 08.07.06 근데 현제 드래프트제도가 있는데 프로팀들이 과연 돈들여서 유소년팀을 운영하려 할까요? a급 포템을 가진 선수3명은 보호할수있다고 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그 이외의 선수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투자한 돈을 뺴았긴다는 거죠. 그리고 매년 적자인 상황에서 완벽한 유소년팀을 꾸린다는 건 좀 무리라고 봅니다. 코치들도 상당히 많이 부족하죠. 프랑스처럼 기본이되는 매뉴얼이 없으니 유소년들을 체계적으로 교육시키는 힘들죠. 아마 제가 죽을떄가 되면 유럽형 유소년팀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정몽준을 갈아치고 싶어도 다른 후보들은 돈이 없으니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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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리그초짜 작성시간 08.07.09 정말 암울하다 우리나라 점점 후진국 되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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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칼리디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7.09 우선 드래프트제도 부터 폐지하고 시작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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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tankovic 작성시간 08.07.11 일본이 더 안습.... 돈은 있는대로 쓰고 나아진건 별로 없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