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로니모 루이 - 아르헨티나, 판단력이 상당히 좋음, 팔다리가 긴 편, 발기술과 패스에 능하긴 한데 발전할 여지 있음
2. 헤레미아스 레데스마 - 아르헨티나, 체격이 작으나 민첩함, PK에 강함, 핸드세이브도 좋으나 너무 과감해서 위험함
3. 프레데릭 롸노 - 덴마크, 슛 스토핑이 좋음, 위기대처능력도 강함, 커버영역 넓고 롱킥도 잘함, 잔부상과 실수가 문제
4. 조르디 마시프 - 스페인, 반사신경을 활용한 선방, 중거리슛과 PK에 강함, 신체적 한계로 몸싸움과 제공권에서는 약함
5. 다비드 라야 - 스페인, 단신이나 후방빌드업 잘함, 높은 점프력으로 제공권도 지키며 반사신경도 좋음, 일대일은 별로
6. 베른트 레노 - 독일, 최고의 선방 신경 지님, 반사신경, 슈팅각 줄이기, PK선방 모두 뛰어남, 제공권 장악능력만 약점
7. 예반 디우프 - 프랑스, 안정적 슛스토핑이 강점, 자세가 무너져도 후속동작이 빠름, 캐칭과 롱패스와 판단력 모두 좋음
8. 케파 아리사발라가 - 스페인, PK 좋음, 볼테크닉과 패스로 후방 빌드업도 잘하지만 위치 선정과 선방 범위는 아쉬움
9. 잔루이지 돈나룸마 - 이탈리아, 피지컬과 판단력을 갖춘 현재 최고 중 하나, 박스 외각 중거리슛 선방에 다소 약할 뿐
10. 알리송 베케르 - 브라질, 약점 없는 만능골키퍼로서 위치선정, 공중장악, 후방빌드업, 수비조율 등 갖출 면모 다 가짐
11. 이반 프로베델 - 이탈리아, 안정적임, 피지컬과 반응속도가 좋고 문전 앞 방어와 후방빌드업도 장점, 제공권이 아쉬움
12. 파우 로페스 - 스페인, 본래 필드선수 출신이라 슛 스토핑도 잘하지만 전방 롱패스의 후방 빌드업은 유럽 최고 수준
13. 그레고어 코벨 - 스위스, 슈퍼세이브가 대단함, 판단력과 볼테크닉과 패스가 좋아 스위핑에 강점, 크로스 대응 아쉬움
14. 카스페르 슈마이켈 - 덴마크, 빌드업형 아니지만 기본 임무는 확실히 함, 체격과 반응속도로 슈퍼세이브 수많이 보임
15. 라파우 기키에비츠 - 폴란드, 민첩함, 혼전상황에 능하고 전진수비를 잘하며 PK에도 강하며 수비진 리딩까지 뛰어남
16. 아이토르 페르난데스 - 스페인, 대표적 단신 GK로 민첩하고 반사신경과 PK가 좋지만 제공권과 전진수비가 불리함
17. 마르크안데 테어 슈테겐 - 독일, 엄청 공격적, 장거리골킥은 후방공격옵션, 킥으로는 유럽 최고 수준, 슈퍼세이브 많음
18. 굴리엘모 비카리오 - 이탈리아, 팔다리에 리치까지 김, 공중볼과 낮은볼과 PK 잘 막고 빌드업도 이제 무리없이 소화
19. 루이지 세페 - 이탈리아, 기민하면서 안정적인 핸드세이빙, 세컨드볼과 혼전의 집중력과 전진수비와 패스 모두 좋음
20. 티보 쿠르투아 - 벨기에, 체격 스킬 갖춘 최고 GK 중 하나, 위치선정과 전진수비와 공중제압력과 중거리슈팅방어 등
21. 쿤 타스텔스 - 벨기에, 긴 팔다리로 선방 범위 넓히고 되도록 박스 내에서 안정적인 선방에 선방에 주력하는 스타일
22. 알반 라퐁 - 프랑스, 하드웨어와 평정심을 모두 갖춤, 슈팅반응이 빠르고 끝까지 궤적보며 반응하고 후속동작 재빠름
23. 모리 디아우 - 프랑스, 최후방 아군 패스가 길고 정교함, 팔 리치가 길어서 캐칭과 펀칭 좋음, PK에서도 상당히 강함
24. 에밀리아노 마르티네데스 - 아르헨티나, PK에 유달리 강함, 깔끔한 캐칭, 빌드업이 향상되어 양발로 정확히 롱패스
25. 비토 마노네 - 이탈리아, 박스 외곽에서 기습적으로 터지는 상대 중거리슛에 대한 반응에 강함, 공중볼 처리시 펀칭
26. 에밀 아우데로 - 이탈리아, 큰 키 활용한 세이브가 굉장히 안정적이며 발 기술과 판단력도 준수해 위급할 때 커버링
27. 비센테 과이타 - 스페인, 반사신경과 집중력으로 슛 스토핑, 긴 팔로 핸드 세이빙 잘하고 장거리 패스는 다소 약한 편
28. 우카시 스코룹스키 - 폴란드, 체격 작지만 반사신경으로 극복, 제공권 커버와 손으로 슈팅처리와 혼전상태 대처 좋음
29. 마르크 플러켄 - 네덜란드, 정확성은 좀 아쉽지만 킥력이 좋아 중장거리 롱킥으로 전방에 볼 배급, 반응력과 리딩 좋음
30. 로렌초 몬티포 - 이탈리아, 침착하고 체격과 반사신경도 좋음, 펀칭과 핸드 세이빙과 장거리패스 능하며 PK가 좋음
31. 네투 무라라 - 브라질, 커리어 내내 서브, 출격하면 준수한 플레이, 슈퍼세이브하고 집중력으로 지근거리 슈팅 막음
32. 다비드 소리아 - 스페인, 체격과 반사신경이 좋음, PK나 일대일 때도 침착함, 기습적인 중거리슛 잘 막음, 종종 기복
33.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 - 이탈리아, 낮게 깔리는 슈팅을 원 핸드 세이브로 막아내는 장면을 상당히 많이 만들어 냄
34. 브라이스 삼바 - 프랑스, 반사신경과 순발력, 슈퍼세이브도 좋지만 빌드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 스위핑도 시도
35. 막심 듀페 - 프랑스, 중거리 슈팅 대응 능력이 굉장히 인상적, PK도 잘함, 측면에서 상대가 날리는 크로스에는 약함
36. 마르코 카르네세키 - 이탈리아, 상대의 기습적 슈팅을 외곽으로 쳐내는 선방이 많음, 패스의 질은 좋지 못하다는 평
37. 블라디미로 팔코메 - 이탈리아, 커리어 대부분 임대로 보냄, 기본기가 탄탄, 제공권 장악과 반사신경과 순발력이 좋음
38.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 폴란드, 세계 최고 GK 중 하나, 노련미까지 갖춤, 공중볼에 좀 약하다는 것 외에는 단점 없음
39. 페르난도 마르티네스 - 스페인, 작지만 민첩함, 준수한 세이브 실력과 후속 동작이 빠르며 PK와 후방 빌드업도 좋음
40. 알렉스 메렛 - 이탈리아, 순발력과 판단력, 긴 팔로 제공권 좋고 위치 선정에 능하며 스위핑도 하는데 패스는 부정확
41. 에드가르 바디아 - 스페인, 최단신 GK 중 하나, 민첩함, 핸드세이빙과 풋세이빙 다 좋으며 끝까지 보므로 PK에 강함
42. 안드레 오나나 - 카메룬, 반사신경과 낮은 무게 중심과 민첩성 통해 슈퍼세이브 많음, 빌드업 좋고 상황판단도 빠름
43. 우카시 파비안스키 - 폴란드, 백전노장, 민첩성과 반사신경으로 슈팅 막는 고전적 스타일, PK 좋고 후속동작이 빠름
44. 알렉산더 뉘벨 - 독일, 선방능력과 영리한 최후방 리딩과 안정적 볼 처리, 패스가 정확하지 않아도 볼테크닉은 준수함
45. 후이 실바 - 포르투갈, 정교한 왼발 빌드업, 위기 대처 능력, 판단력과 민첩성과 손 활용 선방, 풋 스토핑 등이 다 좋음
46. 올리버 바우만 - 독일, 패스가 매우 뛰어남, 집중력이 좋아 근거리에서 날아오는 슈팅을 쳐내는 능력, 종종 큰 실수함
47. 알렉스 레미로 - 스페인, 피지컬과 민첩성을 모두 갖춤, 긴 팔로 핸드 세이빙 잘함, 역동작 상황과 PK에서도 뛰어남
48. 스티브 망당다 - 프랑스, 민첩성과 반사신경, 장거리 던지기의 비거리 길고 리더십으로 수비 조율, 현대와는 안 맞음
49. 닉 포프 - 잉글랜드, 킥을 제외하면 모든 것을 다 갖추었음, 패스가 매우 좋지 못하며 종종 대량 실점 내주며 크게 짐
50. 뤼카 슈발리에 - 프랑스, 위고 요리스와 비슷한 선수, 순발력 좋고 긴 팔로 선방 능하며 PK 강하고 장거리 골킥 정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