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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lloEN 작성시간 06.08.07 아참, 패스는 반드시 길게! 짧게 하면 끊겨서 역습 당하기 쉽고요, 다이렉트 역시 부정확합니다. 강팀들의 압박이 최전방에서부터 심해서요. (마찬가지로 우리팀의 압박은 최고수준으로 해야겠죠..^^ 태클도 거칠게) 그렇지만 길게로 하면 공간으로 툭 던져놓기 때문에 발빠른 공격수가 잘 잡습니다. 제가 중요 경기때마다 첼시를 만났지만 대부분 다 깼습니다.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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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lloEN 작성시간 06.08.07 만약 위 전술로도 밀린다면 4-2-1-2-1로 해보세요. 4-2-3-1에서 3의 중앙을 아래로 내리고 화살표를 공미로 끌어올린 것. 수비를 좀 더 강화한 것입니다. 그래도 공격에는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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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노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8.07 감사영!! 한번 써볼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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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aze 작성시간 06.08.07 스샷에 있는 전술에는 템포 느리게 패스 짧게로 미들을 장악하면서 피를로 카카의 간지패스를 볼수있을텐데...개인전술탓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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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온 작성시간 06.08.08 4-3-1-2 를 고수하시려면 중미에 피를로를 놓고 좌우에 윙어(세르지뉴-카푸)를 배치하는게 아니라 시도르프-가투소-포겔-암브로시니 등 역시 중미를 둬야 합니다. 사이드로 빠져 돌파하는 포지션이 아니니까요. 풀백이 치고 올라오려면 가투소처럼 실은 홀딩인 선수를 둬서 풀백의 빈자리를 커버해줄 필요도 있구요. 아니면 윗분들이 적으신것처럼 포메이션 자체의 변화를 꾀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