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요런경우는 으째쓸까나요?

작성자UnknownArtist|작성시간06.09.20|조회수178 목록 댓글 2

대체로 투톱을 쓸 경우 타겟선수는 공격성향 풀에 자유도를 낮춰주고,

 

돌파선수는 공격성향을 살짝 낮춰주고 자유도를 올려주는데,

 

뭐 평소에야 타겟 머리에 맞추고 떨구고 이렇게 한다지만,

 

역습때는 타겟이 공을 잡아서 측면으로 나가고 크로스나 슈팅을 때려버리는것.

 

(저 아래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는거 같은데.. 질문을 좀더 구체적으로 하고 싶어서요)

 

돌파형 스트라이커가 가운데 있게되니(역습이니 공미가 아직 들어오지 않는 상황,

 

but, 행여나 공미가 빠르게 오버래핑 하더라도 제공권장악은 힘드니..)

 

크로스는 무산되기 십상이죠.

 

 

뭐 혹시나 역습때 돌파형 스트라이커에게 공이가서 그분이 측면으로 나가고 타겟이

 

페널티 박스로 오버래핑하는 형상이 되게할 좋은 비책이 없을런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I곤이I | 작성시간 06.09.21 돌파를 왼쪽 타켓을 오른쪽에다 논다고 가정하면 타켓쪽에는 오른쪽공미를 둬서 위로 화살표를 그어주고 왼쪽에는 공미가 아니라 중미쪽에 스탠딩 윙어를 사용해서 오버랩을 낮춘다면 왼쪽 빈공간에 프리롤 걸린 돌파형이 들어가고 오른쪽 공미가 스트라이커자리를 체우로 쭉올라가게되지않을까요 ㄱ-.. 결과적으로 중앙에 타겟이 위치하게되겠죠 이런생각으로 전술 만들어서 써봤는데 가끔.. 나옵니다 ㄱ-.. 한번 실험해보세요
  • 작성자I곤이I | 작성시간 06.09.21 오른쪽 공미에 화살표를 그어주는이유는 최대한 오른쪽 싸이드에 빈공간이 적어야 스트라이커들이 덜빠지더군요. 왼쪽은 스탠딩윙어이기때문에 오버렙이 적겠죠 그럼 빈공간이 많이나는관계로 돌파형 스트라이커가 그자리를 체우더군요(물론 매번그러는건아닌데 가끔 그런모습들이 ㄷㄷㄷ)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