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로 2시즌 후에 바르샤에서 오퍼가 와서 매번 프리미어리그가 좀 질려서 바르샤로 갔는데요...
리버풀에서는 4-3-3 투보란치로 전술을 운용했고....보면 윙백들의 활발한 공격가담이라던지...역습때 윙들의 사이드 돌파이후 크로스라던지....이랬는데 말이죠...
바르샤는 기회를 보며 짧은패스후에 찔러주는 쓰루...이걸받아먹는 에투...이런식으로 전술을 짜려고
4-3-3 원보란치로 해서
------에투-------
-딩요-------메시-
----데코-사비----
------에시앙-----
딩요 메시 앞으로 화살표 그어주었구요...
이런 스쿼드에....팀전술 짧은패스(왼쪽에서...오른쪽으로 3칸정도?) 템포는 느리게....자유도는 높게...성향은 중간에서 공격적 되기 전까지...좌우폭은 좀 넓게..수비라인은 보통정도..이구요..
개인전술 에투 타깃에 드리블돌파, 딩요 메시 크로스 없고 쓰루 만땅 메시는 중거리도 거의 없구요..딩요는 혼합정도...데코 싸비 역시 크로스 없애고 쓰루만땅에 중거리 적당히..정도구요....글고 모두 자유도 높게..
근데...문제는...경기를 돌려보면...ㄱ-
리! 버! 풀! 때와...다른점이 없어요..ㄱ-;;;
윙백의 한방크로스에 골리와 1:1상황....딩요 메시의 어마어마한 크로스...헤딩하는 에투...등등...
바르샤와 리버풀 전술...확실히 틀리고 개인전술도 좀 다른데..경기 보면 틀린걸 모르겠거든요....
머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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