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즌에서 4-4-2 이용하면서 리그 1위 챔스 1위해서 약간 우쭐해진 저였습니다.
그래서 전술의 변화를 줬죠.. 4-2-3-1 이런식으로요.스쿼드는 대충..
---------미도(데포)-----------
박지성----아이마르-------S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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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즈--마스체라노-----
srna---조코라---킹-------Rafinha
(이영표) (심봉다)
이렇게쓰고있고 다비즈 홀딩 마스체라도 앵커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일단 첫번째 문제가 로비킨 활용문제구요.. (지금 벤치신세)
두번째는 베르바토프가 여기서 아주 잠수를 탄다는겁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SWP 라인이 거품을 무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득점력이 너무떨어지네요.. 어딜 보충해야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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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다의태양 작성시간 06.10.26 수미를 2명씩이나 놓으면 팀전술을 수비적에서 보통으로 두는데 공격적으로 두는것은 아닌지? swp라인이 무너진다면 다비즈와 마스체라노의 자리를 바꿔서 홀딩을 오른쪽으로 둬보세요 그럼 오른쪽수비에 더 빨리 다가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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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냉이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10.26 아..수미를 두명넣는다는건 수비적이라는건가요 ? 거의 공격성향에 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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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uus Hiddink 작성시간 06.10.27 첫시즌에 어떻게 챔스에 나가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