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골 맨유한테 역습으로 내주고 후반에 겨우 동점 만들어서 연장갔죠
시소코를 공격수로 넣고 연장시작했습니다
힘들게 한골 넣고 환호성 지른뒤 시작 버튼 누르자 마자 바로 루니한 테 또 한점 내주고 울면서 연장 후
반으로 넘어갔습니다 리오가 퇴장당하고 거기다 반데사르도 웬일인지 후반에 교체당한 시점에서
진다는건 말도 안된다는 생각을 하는 도중 시소코의 두번째골 아싸 하면서 좋아라 했는데 거의 종료직
전 히피아의 태클로 반니가 페널,,,,,, OTL 결국 승부차기에서 경기내내 날라다닌 루니가 실축해주서
경기 승리.... 하지만 이건 리크컵 3라운드...... 왠지 결승전을 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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