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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주누2 작성시간12.01.30 아무래도 아직 미성숙한 학생들이라 괜히 노스페이스열풍처럼......이상한 유행으로 번질 가능성도 걱정이 되는거겟죠...그로인해서 부모님들의 피해도 걱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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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밝히리 작성시간12.01.30 그건 진짜 글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ㅎ
귀뚫고 염색한다는 자체가 통제에서 벗어난다는건데
그 상태에서 인성교육이라뇨...ㅜ;
사캐님 현장은 힘들어요; 말처럼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
답댓글 작성자 ▦주누2 작성시간12.01.30 저는 사캐님 의견과는 조금 다른게 어차피 정해진 날라리, 모범생이란 건 없다고 봅니다....유행과 환경의 요소를 무시할수없는 예민한 청소년의 시기이기때문에 조심스럽고 신중할 필요가 잇다고 보는거죠....태어날때부터 날라리가 정해져잇고 모범생이 정해진건 아니죠.....잠시 지금 모습이 모범생, 날라리일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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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idz 작성시간12.01.30 그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퇴학 정학 강제정학 소년원 얼차려 기합등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주는 조항이 전무하다는게 문제아닌가요
막살아도 아무도 날 터치못한다 -> 이건 사람이 아닌 개새끼양성밖에 못할거라고 봅니다.
이따위로 만들어놓고 사회에선 또 이러겠죠
교사 철밥통새끼들 인성교육도 학과교육도 제대로 못시키는 쓰레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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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D전도사카스톨씨 작성시간12.01.30 그냥 냉정하게 교칙에 의거하여 학생들을 대해주면 되겠는데. 그건 절대 안될거고 자유에 따른 책임을 질 줄 아는 방법을 모색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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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구팬 작성시간12.01.30 예전에도 교복자율화같은 조치를 했었지만 얼마안가 다시 회귀했죠 그땐 왜그랬을까요? 괜히 돌려놓은게 아니다 이거죠 핸폰이라 장문으로 쓰지도 못하겠고 깝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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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ino 작성시간12.01.31 학생들한테 자유를 주는 한편 교사들에게도 필요할시에 대응할 방법을 마련해줘야 하는데 애들한테 당근만 주고 채찍은 안 때리니 망나니가 될 가능성이... 저번에 체벌금지때도 그렇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