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토레스 리버풀시절 이야기 하자면..
벨바의 토트넘 시절도 나와야 맞는거 아닌가요 ㅎㅎ
제토라인이 먹어 줬다면
벨바 킨의 영혼의 투톱도 정말 끝내줬는데 말이죠.
토레스는 첼시의 원톱 전술에 힘을 못쓰고 주위로 빠지면서 하는 연계 플레이는 잘되고 있다지만
원톱 플레이어가 그렇게 해버리는 골넣을 선수가 없어지고..
벨바는 팀에 녹아 들지 못하지만 그래도 골은 넣어주고
진짜 제가 감독이라서 저 둘중 하나 선택하면
전 벨바 선택할거 같네요.
근데 이 둘은 정말 밸런스 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고민하게끔 하는 밸런스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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