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벨바보다 토레스가 그나마 나아보이는게 이미지 때문일수도...

[외눈박이아실.]

베르바 독일에 잇던 시절이나 토레스 스페인 시절은 스탯만 보고 어떤 플레이 햇는지는 모르겟지만..

토튼햄시절 베르바토프는 정말 넘사벽의 백작이었고...

리버풀 시절 토레스도 죽어가는 리버풀을 그나마 명은 안끊기게 잡아쥰 에이스...

첼시간 토레스는 초반에 먹튀소리 듣고 말 많앗지만 어느새 '토레스가 못하는게 아니라 받쳐주는 애가 없다' '골은 못넣어도 잘하고 잇긴 하다' 소리 듣고 잇는데...

베르바토프는 호날두 테베즈 시절부터 분명 골은 잘 넣엇던걸로 기억하는데 안뛴다, 전술에 안맞는다 소리만 주구장창 들엇던걸로 기억... 득점왕할때도 베기옥소리 들었으니...

[둥가 췩오!]

토레스가 엄청 저평가 받네요;;; 지금이야 역대 탑의 먹튀가 되가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이 벨바에게 후달릴 레벨은 아닌데;;; 뭔가 장문의 글을 쓰고싶지만 폰이라 그럴수가 없네요;;

[외눈박이아실.]

요즘은 먹튀의 대명사이다보니 ㅎ 캐토라인

[돌이매냐]

토레스가 벨바에게 후달린다는 분위기는 아니고.. 좀전에 어느분이 벨바 vs 토레스로 알싸에선 토론(?)중 이라 하고.. 제가 생각해도 극강의 밸런스 같아서요 ㅋㅋ

[둥가 췩오!]

지금 감휴분위기는 극강 밸런스 수준이 아닌뎅... 댓글하나하나 뜯어보묜....

[패스해패쓰!!]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