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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無~-_- 작성시간12.03.16 그런식으로 따지면 2002년 월드컵 16강 법자체가 아주 불공평한 안좋은 법입니다. 그당시에는 분위기에 휩싸여 아무도 이의를 제기한 사람이 없었는데
인간이란 이렇게 이성적인척 하지만 감정적인 동물이죠. 하나하나 다 걸자면 지금 박지성부터 그 법 위헌판결 내리고 데려와야겠죠. -
답댓글 작성자 Patrice Ev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6 네... 지금 이 글이 굉장히 감정적인 글이라는 거 저도 압니다.. 일단 머리를 좀 식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