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저러니 본인이 하겟다고하면 연기하는건데...
박주영이 아니라 MB아들이 그랫다면..하는 생각이 드네염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돌이매냐 작성시간 12.03.16 그런분들이 이런법을 모를리 없겠죠 벌써 많은 사람들이 행하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유명인이 아니라 이야기가 안나오는것 일뿐...
-
작성자레고머리 작성시간 12.03.16 전혀 다른 경우라고 보는데요. 권력, 인맥을 악용하는거하고 어떤 공통점이 있다는건가요 도대체? 사례라도 들어주시면 좀 이해가 될꺼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외눈박이아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3.16 똑같이 정치인 아들이 외국계회사 다니다가 영주권 따서 군입대 미룬다고 할대요.. 만약 그 정치인이 선거판에 나와서 아들내미 군대관련된 이야기가 나왓을때 저걸로 까일까 안까일까 하는거죠. 어차피 그것도 합법인건데...
-
작성자SamirNasri 작성시간 12.03.16 정치인 아들이 박주영만큼 국가대표라던가 충분히 국가에 봉사한 상황이고 일부러 병역기피하려는게 아니라 단순히 미루는 거면 상관 없음. 다만 일단 처음엔 색안경 끼고 볼 수도 있죠.
-
작성자패스해패쓰!! 작성시간 12.03.31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