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기업화하여 돈을 싹쓸한다는거
그 힘을 등에업고 국가적 정책에까지 종종 개입한다는거
또 하나는 비 그리스도에서의 구원을 인정하지 않고
타협이 없다는거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천주교
심지어는 같은 기독교임에도 종파가 다르다면
해석을 잘못했다며 지옥불에 떨어진다고
저주아닌저주를 퍼붓는거
이 두가지가 가장 큰거같음
예전에 어떤 목사님이 (어느 종파인지도 모르겠고 이름도 기억안남) 기독교 내에 비그리스도에서의 구원을 인정하게하려고 노력했으나 퇴출당했다는 문서를 읽은적이 있는데
한 4년전인가 5년전 일이지만 지금도 그닥 별반 다르지 않은거 같다는...
그 힘을 등에업고 국가적 정책에까지 종종 개입한다는거
또 하나는 비 그리스도에서의 구원을 인정하지 않고
타협이 없다는거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천주교
심지어는 같은 기독교임에도 종파가 다르다면
해석을 잘못했다며 지옥불에 떨어진다고
저주아닌저주를 퍼붓는거
이 두가지가 가장 큰거같음
예전에 어떤 목사님이 (어느 종파인지도 모르겠고 이름도 기억안남) 기독교 내에 비그리스도에서의 구원을 인정하게하려고 노력했으나 퇴출당했다는 문서를 읽은적이 있는데
한 4년전인가 5년전 일이지만 지금도 그닥 별반 다르지 않은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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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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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d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5.03 아아 모두 제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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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kina_86 작성시간 12.05.03 부정축재는 기독교만의 문제는 아니고, 가장 큰 원론적인 문제는 기독교의 논리를 사회 전반에 가져다 대려고 하는 것이죠. 기독교의 논리를 통해 유권자를 끌어모으고 스스로 정치세력이 되려 하거나 다른 정치세력에 가담하고, 일반사회와 기독교적 가치관의 충돌이 일어나는 현실적인 문제에서 기독교적 가치관만이 무조건 진리고 옳다라고 주장하기에 항상 트러블이 발생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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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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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d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5.03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종교도 사회적틀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자체의 부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신과 인간의 관계이지 신이 인간을 구원해주는 통로가 아니니까요 -
작성자패스해패쓰!! 작성시간 12.05.20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옵니다.